서울 나들이 4월 28일

코토부키야 콘테스트 제출하고 포스터랑 머그컵 받아옴

포스터는 이건줄 몰랐는데 이뻐서 좋음 붙일 생각은 없지만

맡겨뒀던 데스트 매트도 회수

싼값에 만든거 치고 성공적

아이맥스로 인피니티 워 2회차

3d 안경은 안경 쓰는 사람의 적임을 다시금 실감

그리고 아바레스트 찾아서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건진 건 m9 뿐

아바레스트는... 언젠가 오겠지 예약은 했으니까...

피곤, 졸림 끝

덧글

[로그온티어]

미리 알고있었다면
"그 더스크가 여기 있다니까" 드립을 칠 수 있었는데 아쉽

[더스크]

ㅋㅋㅋㅋㅋ

[콜타르맛양갱]

눈을 레이저로 지지고 난뒤에 안경을 안쓰다가 3디를 써봤는데 쓰나 안쓰나 그냥 불편한 물건이에요(?)

[더스크]

역시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물건이군요 그거

[Megane]

저는 그냥 2D영화를 봅니다.

[더스크]

이게 차라리 눈이 편안한

[ㅁㄴㅇㄹ]

풀매탈 4기 보니까 아바레스트 뽕이 차오르던군요 빨리 대파되고 요정의 날개 나와랏

[더스크]

빨리 대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