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회사일이 힘들다는 건 알고있으니까 회사일을 버티고 그 이상의 포텐을 터뜨리기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놨습죠. 저는 언제든 열정을 불태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제 도화선에 불을 붙일 권리는 면접관님께 있습니다. 그저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면접관 : 방화는 중죄네. 그 도화선 들고 나가게.
나이 마흔다되가는 오덕이고 회사에서 면접관 역활을 하는 사람으로써 본문의 상황을 예상해보면.
이력서만 보고 노력 안했냐는 말을 꺼내는 면접관은 없습니다. 면접 자리잖아요
이미 물을거 다 물어봤을겁니다. 무엇을 해왔는지. 지금까지 뭘 했는지. 이것저것 다 물어봤을겁니다. 면접자는 자신이 아무것도 안해왔음을 결국 다 얘기했을거고.. 그 결과 면접관이 물을건 저것밖에 남지 않은거에요
왜 노력을 안했습니까?
이후 질문도 뻔합니다.
이후 우리회사에 온다면 노력할수 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안했는데 우리회사에 와서 노력할거란건 저희가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이 질문들을 안하고 어떻게 사람을 뽑습니까? 저건 그냥 뜬금없이 면접자에게 면접관이 하는 질문이 아니라. 모든걸 물은뒤 마무리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신입 면접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꽤 많아요...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데 일하겠다고 오는 사람들. 그래도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만 있음 뽑아줍니다만... 면접관으로써 그 의욕이 있다는건 뭘로 아냐는 거죠. 솔직히 이 질문에 답을 원활하게 못해주는 사람에겐 속아줄 맘도 안듭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농담이랑 기믹을 가지고 드립치는 건데, 되게 히스테릭하게 구네; 저 덧글 쓴 사람들이 생각없이 나이먹어서 백수나 하는 사람들처럼 보이시나 본데, 다 사회생활하는 사람들이지만 그냥 인터넷에서 드립치는 거고, 여기는 이글루스 즁에서 유독 그런 곳이에요. 것보다 어디서 영악한 면접자들 만나서 피곤한 일 있으셨나본데 여기서 이러지 말고 자고 다음 업무 준비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상 나아요.
덧글
노력해서 거기까지 밖에 못갔어요?
불성실한거 아닙니까? 라고 말하면 두고두고 조질려고 합격시킬려나?
남의 행실을 헐 뜯는 사람은 자존감이 충족되지 않은 사람뿐인데
회사일을 버티고 그 이상의 포텐을 터뜨리기 위해 에너지를 비축해놨습죠. 저는 언제든 열정을 불태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다만 제 도화선에 불을 붙일 권리는 면접관님께 있습니다. 그저 잘 부탁드린다는 말을...
면접관 : 방화는 중죄네. 그 도화선 들고 나가게.
이거 실제로 들은 말ㅋㅋㅋㅋ 한국은 노력의 척도가 영어점수임ㅋㅋㅋㅋ
토익 그거 어따 써먹는다고...
애초에 자격 요건에 쓰던가 ㅋㅋㅋ 토익 점수놀이 하는 회사라고...
해보고 싶다
그나마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 지표고, 그게 아니면 뭘 보고 뽑을건지 겨우 1시간도 안되는 대화를 통해서 그 사람의 전부를 알고 계속 고용해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이 마흔다되가는 오덕이고 회사에서 면접관 역활을 하는 사람으로써 본문의 상황을 예상해보면.
이력서만 보고 노력 안했냐는 말을 꺼내는 면접관은 없습니다.
면접 자리잖아요
이미 물을거 다 물어봤을겁니다. 무엇을 해왔는지. 지금까지 뭘 했는지. 이것저것 다 물어봤을겁니다.
면접자는 자신이 아무것도 안해왔음을 결국 다 얘기했을거고.. 그 결과 면접관이 물을건 저것밖에 남지 않은거에요
왜 노력을 안했습니까?
이후 질문도 뻔합니다.
이후 우리회사에 온다면 노력할수 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안했는데 우리회사에 와서 노력할거란건 저희가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이 질문들을 안하고 어떻게 사람을 뽑습니까? 저건 그냥 뜬금없이 면접자에게 면접관이 하는 질문이 아니라. 모든걸 물은뒤 마무리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신입 면접을 보면 그런 사람들이 꽤 많아요...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데 일하겠다고 오는 사람들. 그래도 열심히 하겠다는 의욕만 있음 뽑아줍니다만...
면접관으로써 그 의욕이 있다는건 뭘로 아냐는 거죠.
솔직히 이 질문에 답을 원활하게 못해주는 사람에겐 속아줄 맘도 안듭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렇게 말한거라면 당사자는 왜 인정하고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