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월요일 「우울하다」
월화수목 「하아하아 힘들다」
금토 「지쳐서 암것도 못하겠다」
일 「놀러 가자고!?」
이게 건전
일본은 끝났다
금토 「지쳐서 암것도 못하겠다」
일 「놀러 가자고!?」
이게 건전
일본은 끝났다
2
월요일 「우울하다」
3
네 회복력이 부족한 것 뿐인게
대체 특이점은 언제 오는 겁니까
네 회복력이 부족한 것 뿐인게
대체 특이점은 언제 오는 겁니까
4
토 「지쳐서 암것도 못하겠다」
일 「놀러 가자고」
58
>>4
이거다
293
>>4
월요일 나 「위가 따끔따끔해・・・」
5
이건 허언
7
뭐 생활 리듬이지
나는 매일 외출하지 않으면 안되는 체질이고
9
토 「지쳐서 아무것도 못하겠다」
일 「내일 일이고 얌전히 자자」
10
매일이 에브리데이
11
토일 「뒷일 생각 않고 논다능!」
월화수목금 「」
12
월화수목금토일 「지쳐서 암것도 못하겠다」
13
토요일에도 일한다고
14
주휴 7일 나, 매일 논다고!ㅋ
48
월요일 어제 휴일이었고 어쩔 수 없지 힘내볼까
화요일 오늘 끝나면 내일 휴일이고 힘내볼까
수요일 휴일
목요일 어제 휴일이었고 어쩔 수 없지 힘내자
금요일 오늘 끝나면 휴일이고 힘내자
토일 휴일
이게 이상적
화요일 오늘 끝나면 내일 휴일이고 힘내볼까
수요일 휴일
목요일 어제 휴일이었고 어쩔 수 없지 힘내자
금요일 오늘 끝나면 휴일이고 힘내자
토일 휴일
이게 이상적
50
수요일 휴일은 진짜 좋을듯
덧글
그러니까 어쩌면 육체적 피로 말고도, 정신적 피로도 의외로 영향력이 큰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뭔가 일 이외에 활동적이고 자율적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무언가를 해야 피로가 풀리는 게 아닌가 싶어요. 제 친척처럼 등산을 간다던가, 헬스장가서 운동한다던가, 아님 섹스를 한다던가..
20대 월화수목:으어어어ㅓㅓㅓ 금토:와아아! 일:내일 월요일이라니...
주말 [ZZZ... 헛, 벌써 월요일 아침인가!]
한국도 끝났...
사회 초년생 때는 주말에 라이브 공연 들으러 가고 밤새 놀고... 그래도 잘 놀았다 싶은 마음도 있어서 다음주 출근이 괜찮았는데,
이젠 3, 4년차인데 주말에 적당히 집에서 티비나 보고 영화나 보고 늦잠 자는데도 월요일이 피곤....
아니면 나이 때문인가
금-토는 견딜만하고
일요일은 신나지만 내일을 생각하면 우울....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