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나임
3
귀엽다
지금 나임
3
귀엽다
4
울지마
7
빵 물고 달려라
비상이 걸릴 거 같은데
울지마
7
빵 물고 달려라
비상이 걸릴 거 같은데
아닌 거 같은 애매한 상황...
8
토할 거 같다
회사에 전화했더니 「지금부터 오는거야?ㅋ」라고 비웃음당했고
죽고 싶어
동료의 시선도 신경쓰이고
9
몇시에 일어나야 하고 얼마나 지각했는데
12
>>9
6시에 일어나지 않으면 안되는데 10시에 일어남
13
>>12
웃음
15
>>13
일어난 순간 「아, 이건 꿈이다」 생각했는데 꿈이 아니었다
10
울면 용서해준다니 화이트네
14
울면서 그만두면 웃을 수 없지
16
지각하면 패닉 오지
양치랑 화장실 순서도 모를 정도로
17
>>16
이상하게 냉정해진다
아, 이제 이거 글렀을지도 라고 휴대폰 만지작거리기 시작
19
공감
나는 입사한 다음날 지각하고 마음 꺾임
23
동료 「봐라 저놈ㅋㅋㅋ」
37
상사 메일로 연락 와서 「오늘은 그냥 쉬어도 좋아」라고만 연락옴
38
>>37
반대로 무섭다
39
>>37
무리~ 성격 나빠보여
43
>>37
평범하게 무서운데
덧글
2. 늦잠 자서 지각이라고 울면서 달려가보니 부서 문이 닫혀있고, 오늘은 부서 전체가 재택근무 하는 날이라 아무도 없다.
3. 늦잠 자서 지각이라고 울면서 일어났더니 회사에서 철야하다가 뻗었고 회사 동료들도 널부러져 있음.
4. 늦잠 자서 지각이라고 울면서 달려가보니 출근 시간이 정해지지 않은 직장.
블루칼라는 바로 "감사합니다!" 소리 나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