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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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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이 꽤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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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200엔 쪽이 가볍고 이어패드도 두꺼워서 착용감 좋은데
이럴 때는 막귀라서 행복한거 같기도 하고
4 좋고 나쁨은 별개로 차이는 알잖아5허세라고7 >>5
너야말로 허세 수고
실제로 써본 사람이 말하는거다8 이비인후과 가보는 편이 좋다
ㄹㅇ로9돈 들일 필요 없단 걸 알았으니 잘됐네11플레이어가 나쁘다15애초에 같은 가격의 헤드폰도 천차만별인데
뭘 사느냐가 중요하지
못하면 스레 세우지 마라24ASMR이라면 차이 명확25먼저 본체부터 바꾸자고29아무리 돈을 내건 100엔짜리랑 큰 차이는 없어
덧글
잘 못만든 10만원짜리보다 좋게 들릴수도 있지요. ㅎㅎ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사기적인 이어폰은 처음 본 제품입니다(...)
높은 음에서 소리가 불안정해지는게 없다던가 이런저런
정말 편안한 착용감은 덤
그리고 확실히 저가가 가성비 좋은게 많은것도 있고요 10만원대고 20만원대고 문제있는 헤드폰 이어폰도 많고..
개인적으로는 이어폰으로는 오르바나 에어를 주로 사용하는데, 일반 번들이랑과는 좀 다르기는 하더군요.
(이거도 뭐, 아마존에서 6만원 정도로 산거지만)
그 이상까지 가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가청음역대 내라고 해도 그 범위내에서 제대로 성능을 발휘하야 아니냐도 차이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