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고마워」
왜냐 이거
2
나 「고마워」
왜냐 이거
2
회사에서 길러져, 집에서도 길러져, 그런 너는
불쌍해
불쌍해
25
>>2
좋네
라임이 있었는데 번역으로 살릴 수가 없네...
>>2
좋네
라임이 있었는데 번역으로 살릴 수가 없네...
3
가족이라고 하는 행복을 손에 넣기 위한 대가
11
>>3
가족이라고 하는 행복???
4
행복하냐?
16
>>4
행복하진 않은데
6
우리도 그런데 뭐 관리해주잖아
30만 받으면 30만 써버리는걸
8
경마로 달릴 수 밖에 없다
10
아내 「나머진 내몫」
14
또한, 아내의 용돈은 0인 모양
17
인생의 무덤인가
19
남편이 번 돈으로 바람이야!
27
솔직히 비참하지
28
30만인데 그건 너무 받네
50만인데 2만 조금이라고 나는
29
그냥 이혼할까
30
아이는 없냐
31
나는 50만에 2만이라고!
그리고 신용카드 쓰지만
34
>>31
사실상 무제한이잖아
88
아내를 가정부로 바꾸는 편이 더 많이 남을 거 같은데
덧글
저도 40만엔 좀 안되게 받아도 점심엔 먹고 싶은거 먹으러 다니는데 (미슐랭 빕그루망 식당이 런치엔 천엔 하기도 하고, 좀 다른게 먹고 싶으면 이리저리 돌아다녀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