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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아냐?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81205-00000033-jij_afp-int
【AFP=時事】 미국 각지의 라디오 방송국이 크리스마스송을 흘리는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어느 유명 노래가, 성희롱 고발 운동 「#MeToo」로 논쟁의 표적이 되어,
다수의 라디오 방송국이 이 노래를 방송 금지한다는 조치를 취했다
【AFP=時事】 미국 각지의 라디오 방송국이 크리스마스송을 흘리는 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어느 유명 노래가, 성희롱 고발 운동 「#MeToo」로 논쟁의 표적이 되어,
다수의 라디오 방송국이 이 노래를 방송 금지한다는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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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아냐?
한편 일본에선 김지영이 베스트셀러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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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성야(性夜)의 노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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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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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개인적 질투를 남 탓으로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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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찮은 세상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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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없는 BBA한텐 살기 힘든 시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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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직도 하냐 me too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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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중지가, 미국까지 침투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
그런 일부의 종교 행사를 빙자한 상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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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생긴 순간 #MeToo를 비웃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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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중지해도 좋다고
서쪽 종교잖아
덧글
꼴페미가 세상을 포스트 아포칼립스로 인도할려나?ㅋㅋㅋ
노래 흐름상 여자가 거부하는 걸 남자가 계속 들이대는 거라 논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이 글을 보기 전까지는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었지만. -_-a
(게다가 무려 1944년 발표 곡을 이제 와서)
이것도 여혐이야 비키니 입고 예쁜 산타가 군부대나 원룸 혼자 사는 남자에게 선물주고 다닌걸 할수도 있잖아
여자도 취직하는 시대에 왜 산타만 여자가 못해
크리스마스 영화도 비키니 아머 아니 비키니 산타복 입은 산타가
몰래 담을 넘어 자고 있는 남자를 ...
그 당시에 성희롱을 목적으로 쓴 가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정확히는 남녀간의 밀당 노래)
그래도 무작정 "미쳤구나 PC" 라고 하기에도 쫌 그런 사안이라고는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