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견적 좀 비싸지 않아?」나 영업「확실히 그렇네요」 by 더스크

1
상사 「고객 앞에서 비싸다고 두번 다시 하지 마라. 싸다고 느껴질

매력을 전해라」 


영업에 안맞는 거겠지



2
존나 무능하네・・・ 

엌ㅋㅋㅋㅋ 바보냨ㅋㅋㅋㅋㅋㅋ

10
>>2 
역시

명백히 가성비 안맞는 걸 얼버무리고 파는 건 어렵지



11
>>10 
그게 상술이고… 



3
해고 안당한 것만 해도 다행인게?



안맞는다고 할까 약간 장애 아니냐



영업 이전의 문제잖아



비싸지만 그걸 삼으로서 얻을 수 있는 걸 금액으로 제시하라고 


13
>>7 
그런 거 없어

데이터도 회사에 스톡 없고




영업의 노하우는 모르지만 스스로 확실히 비싸네요는 아무리 그래도 웃음

웨이트리스가 요리에 클레임 걸려서 확실히 맛 없네요 라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




엄청 싸다구요~라고 하면 되는데

어차피 고객은 몰라



21 
비싸네요~ 뒤에 그에 상응하는 돈을 지불하는 이점을 설명하면 문제 없음 


25
>>21 
명백히 고객이 바라는 니즈에서 벗어난

상품 메리트 밖에 없어서 영향이 없어 



23
자기 본심을 얼버무리고 물건 파는 건 힘들겠네


덧글

  • 유회선생 2018/12/14 20:23 # 답글

    싸다고 느껴질 매력이 없으면?
  • 다져써스피릿 2018/12/14 20:26 # 답글

    중고딩 때 이미 영업사원과 의사 두 직종은 나랑 안 맞는다는 걸 깨닫고 있었음.
    영업 쪽은 뭔가를 그럴 듯하게 포장하며 말하는 말주변이 내게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고
    의사 쪽은 내 손이 바르르 떨리는 기질이 있어서 수술하다 누구 죽일 것만 같아서.
  • 로그온티어 2018/12/14 21:31 # 답글

    거짓말은 하지 않는 honest employee
  • 휴메 2018/12/14 23:58 # 답글

    근데 저러면 되려 신뢰가 생겨서(물론 말투나 표현이 저렇진 않음) 비싼 상품이어도 사주는 경우도 있음.. (울 부모님이 전자제품 그런식으로 자주 사심..;)
  • ㅇㅇ 2018/12/15 00:05 # 삭제 답글

    실제로 영업일해봤는데 저렇게 말하든 얼버무려서 싸다고 사기치던간에 멘트나 요령이 신내리지않은이상 거기서 거기임...
    어지간하면 살사람은 사게되있고, 눈팅만 할사람은 눈팅만.
    홈쇼핑도 멘트가 제대로홀리는 사람만 해먹는거랑 같은거.
  • 나인테일 2018/12/15 02:31 # 답글

    확실히 영업 담당자가 저리 말하면 안 되죠.
  • 무명 2018/12/15 04:30 # 삭제 답글

    저래도 팔사람은 판다는게 놀라운 영업의세계

    실제로 거짓말 잘 못하는애가 이달의영업왕 됐다고 술사더라고요..
  • P토모 2018/12/17 15:28 # 삭제

    원래 영업직이 거짓말하다 걸리면 피똥쌉니다. 잠깐 하고 치고 빠지는 사기꾼이 아니면...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을 전부 다 말하지는 않는다.
    기본적인 사실은 과장되게 말한다. 물론 표현이 그럴뿐 내용은 다 그럴듯하지만 평범하다.
    이런식으로 화술을 써서 말해야겠죠.
  • 풍신 2018/12/15 04:41 # 답글

    오히려 호감이 가는데 말이죠. 거짓말 할 줄 모르는 정직한 영업.
  • 우왕우왕 2018/12/15 08:56 # 삭제 답글

    싸다고 느껴지는게 아니라 사고싶게 만드는게 영업인데. 어느 분야든 1위먹는 회사들 영업보면 우리꺼 존나 비싸지만 존나 좋음 ㅎㅎ 이런 마인드가 꽤 많음.
  • 퍽인곪아 2018/12/15 09:00 # 삭제 답글

    저 다음 멘트가 아주 중요하죠. 이미 저따위 발언을 첫마디로 뱉는 순간 구매력이 반이상 깎아 먹었지만 다음 멘트로 구매가 정해질듯.다음 멘트도 저런 부정적인 멘트 튀어나오면 한시간을 지랄거려도 안삼.
  • JUICEHOME 2018/12/15 22:56 # 답글

    생각해 보면 1위 상품 혹은 무결한 상품만 팔 수 없어요. 1위 기업에도 3등 상품은 나오고 그걸 파는 행위가 영업이죠. 그래서 영업이란건 굉장한 기술인겁니다.
  • 타마 2018/12/17 08:50 # 답글

    나쁘지 않은 전략이 될 수도... 정말 메리트 없는걸 내 세워서... "사실 이건 좀 비싸죠"로 환심을 산 후. 적당한 제품을 팔아먹는...
  • P토모 2018/12/17 15:27 # 삭제 답글

    영업이면 기본적으로 저러면 안돼죠.
    가성비라는 것도 있고 실제로 시세나 다른 가치도 있는데
    지금 30만원짜리에 파는 GTX970 이랑 35만원에 파는 GTX 1080 이 있다면, 1080 이 비싸네요. 라고 하면, 그건 그냥 단순한 액면만을 보고 한 헛소리겠죠...
    거짓말을 하면 사기가 되지만, 만약 이 제품은 가격은 비싸지만, 그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오히려 가성비를 따졌을때 초당 처리률 (용적당 단가)을 보면 떠 싼편이죠.
    그리고 지금의 시세,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 들을 고려하시면 오히려 지금 사시는게 이득입니다.
    여튼 이런식으로 돌려서라도 말해서 파는게 영업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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