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왠지 모르게 무서웠던 것 by 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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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타임레인저의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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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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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는 아저씨
이유 없이 무서운 동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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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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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유 판매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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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 기동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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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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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신세지고 있습니다…네…네…에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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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노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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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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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서스펜스 극장 CM 들어가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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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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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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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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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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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치맨

부모 왈 그거 볼 때마다 울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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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잎

형태가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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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물뿌리개

눈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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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보 마지막에 나오는 낚시 정보 같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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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방송 종료 후의 지지직 거리는 화면
35
월리를 찾아라
39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

42
UFO 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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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키
47
시골 우물이 무서웠다



덧글

  • 아즈마 2019/02/06 13:20 # 답글

    삼면괴인 다다...?
  • 더스크 2019/02/06 14:40 #

    무섭게 생겼는데
  • tarepapa 2019/02/06 13:31 # 답글

    어릴적에 메카 내부 투시도(그러니까 로봇 스탠딩 상태에서 반쪽만 장갑 떼내고 내부 기기 보여주는 그림)가 이상하게 무서웠던 기억이 나는군요.왜였을까...
  • 더스크 2019/02/06 14:40 #

    왤까...
  • 듀라한 2019/02/06 14:07 # 답글

    어릴땐 안 무서웠는데 지금 무서운거
    발판이 불안정안 높은곳
  • 더스크 2019/02/06 14:40 #

    아니 그건...
  • TK-旧시로 2019/02/06 14:48 # 답글

    집 밖에 있는 푸세식화장실을 한밤중에 혼자 가야하는거.

    ... 아 지금 생각해도 겁나무섭..
  • 더스크 2019/02/06 18:52 #

    ㄷㄷㄷㄷ
  • 스탠 마쉬 2019/02/06 16:32 # 답글

    모뎀 연결소리
  • 더스크 2019/02/06 18:52 #

    그거 기억에 남은 듯한 아닌듯한
  • WTF 2019/02/06 22:13 # 삭제 답글

    오감자 그림, 체험삶의현장 일당 기부하면서 나오는 3D그래픽
  • 더스크 2019/02/06 22:14 #

    묘한 싸구려 티나는 그것
  • 잉붕어 2019/02/06 23:28 # 답글

    백화점의 점원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말을 안 걸고 필요한건 알아서 찾았지요.
  • 더스크 2019/02/07 19:14 #

    지금도 무서움;
  • 다져써스피릿 2019/02/07 00:41 # 답글

    송충이? 근데 그건 무섭다기 보단 징그러웠
  • 더스크 2019/02/07 19:14 #

    그렇네요 ㅋㅋㅋ
  • P토모 2019/02/07 14:07 # 삭제 답글

    벽지의 무늬나 천장의 얼룩
    어렸을적에 불끄고 희미하게 보이는 무늬나 얼룩은 괴상한 형상으로 보여서..
  • 더스크 2019/02/07 19:14 #

    호러자너...
  • 로그온티어 2019/02/08 19:42 # 답글

    옷장 안에서 힐끗힐끗 날 쳐다보는 인형
    엄마가 사준적도 없는 엄마도 존재를 모르는 인형이 옷장안에 앉아있었습니다. 엄마한테 저 인형 뭐냐고 물어도, 엄마는 무시했더랬죠. 그것이 옷장 안에서 날 힐끗힐끗 바라보곤 했습니다. 가끔은 무서워서 옷장을 닫고 잠에 들곤 했어요. 하지만 꼭 옷장이 닫히지 않더라고요. 떄로는 그게 안에 없기도 했습니다. 옷장을 열면 그게 고개를 틀어 바깥을 바라보기도 했지요. 엄마한테 무섭다고 했는데, 엄마는 원래 그 나이되면 허깨비를 본다면서 그런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말라고 타박주셨습니다.

    어느날, 친척이 집에 놀러온 날에 아랫층에서 다들 술마시고 대화를 두런두런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는 엄마가 자라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옆으로 돌려 눕고, 엄마는 방문을 닫았어요. 근데 자꾸 잠은 안오고 뭔가 기분이 서늘해서 불을 키니까, 옷장이 열려있더라고요. 내가 닫지 않았던가 싶어서 옷장을 닫았습니다. 그리고는 장난감 상자가서 가장 좋아하는 빨간차와 초록색 블럭을 쥐고 누웠습니다. 근데 갑자기 빡! 소리가 나는 겁니다. 너무 놀라 뒤돌아보니 옷장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어머니랑 이모도 놀라 방으로 들어오니 제가 불켜고 일어나있고, 옷장문이 열려있는 겁니다.

    어머니가 등짝스매시하고 전 뭐라 설명도 못하고 울었습니다. 일단 아버지가 달래고 전 다시 잤죠.

    네, 그게 끝입니다.
  • 더스크 2019/02/09 16:00 #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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