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린다→pixiv에서 공개→늘지 않음→실망하고 그림을 접음 by 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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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그린다

↓ 

이하 무한 루프


하나 내가 도달한 대답을 참고로만 들어줘

몇번이나 그림을 그린다에 돌아가는건 「역시 그림을 좋아하니까」 

가 아니라

「그림이 서투르단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으니까」 

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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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번 다시 그림그리지 마! 라고 들으면 그만둬?

나는 그만두지 않아, 그리는 것 자체에 의존하고 있어





팩트로 맞으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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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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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게 아닌데 포기한 일에 집착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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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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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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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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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똑같지

신기록 달성하면 뇌내물질 푸샤앗 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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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서투른 그림에도 일정 수요가 있는데 그것조차 없다면 뭐 어쩔 수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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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에 올려라

평소부터 야앙떠는 레스를 잊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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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양 떠는 레스는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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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미안 트윗이라고 말하고 싶었다

뭐 요는 평소에도 좋은 느낌이라고 말하며 팔로워 씨를 늘려두면 여러모로 

진척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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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도 그림용 Twitter 시작했는데 애초에 아무도 안봐준다

뭔가 태그라도 다는 편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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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처음엔 인기작에 기생하는게 기본이지

애초에 봐주질 않으면 이야기가 되지 않고

인기작이라면 보정도 걸리니까

그리고 그럭저럭 자신 붙으면 오리지널 해도 좋은게 아닐까
12
공감

같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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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화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끔 그린다
19
그림에서 말하는 신기록은 평가수가 아니라 그리고 싶었던 걸 그리게 되었나 란 것

무한한 자산을 손에 넣었단 거니까
23
>>19 
반론하고 싶은건 아닌데

아무리 능숙해져도 그게 평가나 돈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쓸쓸함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데이터 지우는 사람은 적어

역시 평가를 원해
21
그림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지만, 처음부터 남들보다 잘 하는 녀석은 없어

누구나 실패를 반복해서 능숙해진다고

그리고 타인에게 공개하지 않고 자기만족에 취해하는 동안은 실패조차 할 수 없어

까놓고 시부야에는 존나 못그리는 화가 얼마든지 있다

그거야말로 초등학생 낙서 레벨의 물건도 있어

그런데도 용기를 내서 자기 작품을 발표한다, 어드바이스나 비판을 수용하는 녀석이

능숙해진다고




덧글

  • 듀라한 2019/03/20 21:21 # 답글

    그림 잘 그리고 인기 있는 사람만 보고 그 노력을 안보니 그렇지
    솔까 그 사람들이 그리자마자 바로 인기 쩔고 그랬는지 아나
    바로 인정 받고 추켜 세워줄줄 알았는데 그게 안되니까 바로 접는거지
  • 휴메 2019/03/20 21:29 # 답글

    누구나 습작에 엉성하고 볼품없던 시절이 있고 그걸 벗어나려고 엄청 노력했고 하니까

    남에거 따라하려하지 말고
    자기만의 개성을 찾아서 남의 그림이 아닌 자기 그림을 완성해가라고...
  • 금린어 2019/03/20 21:30 # 답글

    가르쳐보니 알겠던데 자칭 지망생이라는 애들이 충격적으로 노력을 안해서 충격받았습니다.

    저는 '지망생의 지망생' 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게 아니라 그림을 잘 그리고 싶어하는 자신에 만족한다고 느꼈습니다.
  • ㄹㄹ 2019/03/21 09:05 # 삭제 답글

    아니 머 프로가 될 생각 없다면 그림 그리는 이유는 큰 상관없지 않나아
  • 뇌빠는사람 2019/03/21 11:13 # 답글

    퀄리티가 뭐가 됐든 야짤을 그리면 꼬이기 시작할 거다 아마
  • ㅇㅇ 2019/03/21 23:31 # 삭제 답글

    저는 그래서 몇달 전에 미술학원 등록했습니다..취미반으로 등록하면 선생님이 열심히 그렸다고 칭찬해주고 피드백 해주고 이런부분은 이렇게 해야한다고 수정방법도 가르쳐주니 일단 계속 그리는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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