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
몸을 바쳐 키아라 씨가 희생! 해도 메타적으로 어차피 종막에 돌아오겠지 싶은 느낌
그리고 우주 규모지만, 도쿠가와 속성 탓에 경희 개념에 죽는 걸 보고, 또 하나 전개가 있을지도 미묘하고
그리고 우주 규모지만, 도쿠가와 속성 탓에 경희 개념에 죽는 걸 보고, 또 하나 전개가 있을지도 미묘하고
190
인도 신화의 신조차 발판으로 삼는 키아라라는 키노코가 생각한 최강의 오리캐
뭐야 이녀석
뭐야 이녀석
196
>>190
뭐 카마라는 소악당이 발판으로 쓰였을 뿐이고 시바나 비슈누라면 무리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 비스트>신이던가?
뭐 카마라는 소악당이 발판으로 쓰였을 뿐이고 시바나 비슈누라면 무리였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기본적으로 비스트>신이던가?
이러다가 fgo 전문 이글루 될듯;;
188
개인적으로 위화감 있었는데 키아라는 자기 희생하는 캐릭이던가?
항상 자기가 기분 좋은지 어떤지가 언동의 기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항상 자기가 기분 좋은지 어떤지가 언동의 기본이었다고 생각하는데
194
>>188
한번 정도는 멜트 같은 일을 해보고 싶었던거 아냐? 애초에 멜트에 동경해서 얼터 에고로서 현현한 거나 마찬가지고
그리고 키아라는 카마의 사랑의 형태를 용납할 수 없었고 카마를 마구 부채질해서 기분 좋았던거 아닐까
한번 정도는 멜트 같은 일을 해보고 싶었던거 아냐? 애초에 멜트에 동경해서 얼터 에고로서 현현한 거나 마찬가지고
그리고 키아라는 카마의 사랑의 형태를 용납할 수 없었고 카마를 마구 부채질해서 기분 좋았던거 아닐까
201
>>194
이런 잔챙이한테 모처럼의 사냥감을 가로채이는 건 재밌지 않으니까 최대한 괴롭혀주자! 란 느낌은 든다
이런 잔챙이한테 모처럼의 사냥감을 가로채이는 건 재밌지 않으니까 최대한 괴롭혀주자! 란 느낌은 든다
191
키아라는 그저 카마가 맘에 들지 않았던게
192
근데 어느 의미로 L과 R은 정반대니까
R(키아라) 인간(자신)을 사랑함→그러니까 타락시킬거야(자신의 힘으로 삼는다)
L(카마) 타락시키고 싶어(R을 넘고 싶어)→그러니까 인간(자신 이외)를 사랑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맞지 않냐?
R(키아라) 인간(자신)을 사랑함→그러니까 타락시킬거야(자신의 힘으로 삼는다)
L(카마) 타락시키고 싶어(R을 넘고 싶어)→그러니까 인간(자신 이외)를 사랑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맞지 않냐?
193
지금 나랑은 다르지만, 칼에아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한 거 같은데, 단순히 자기랑 정 반대인 카마의 세계의 성취를 막은 것 뿐인게
153
키아라의 시나리오로썬 꽤 잘 만든거 아니냐
당신따위를 위해서 서번트로 사라지는 건 사양이라는 대사는 가슴에 와닿았다
설마 키아라가 히로인을 하는 시대가 오다니
당신따위를 위해서 서번트로 사라지는 건 사양이라는 대사는 가슴에 와닿았다
설마 키아라가 히로인을 하는 시대가 오다니
156
또한 오하기 퇴짜 맞으면 즉 서번트 그만두는 모양
그 사람 꽤 섬세하다고
그 사람 꽤 섬세하다고
159
>>156
오하기 건에 관해선 거야 화내지 싶은 느낌이고…
키아라 씨의 아주 조금이지만 남은 소녀 마음 부정한거나 마찬가지잖아
오하기 건에 관해선 거야 화내지 싶은 느낌이고…
키아라 씨의 아주 조금이지만 남은 소녀 마음 부정한거나 마찬가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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