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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한텐 필요 없으니까 이제 좀 야구에 흥미 가져라
점원 「가격은 이렇게 됩니다」 7000엔의 글래스 필름
나 「…………」
점원 「더해 스마트폰 케이스 등을 변경해 두겠습니다만」
나 「아, 지금 돈 없으니 은행에서 인출해 오겠습니다」
ーー귀가
나 「너무 비싸잖아, 아재판 스레 세울거임」
나 「…………」
점원 「더해 스마트폰 케이스 등을 변경해 두겠습니다만」
나 「아, 지금 돈 없으니 은행에서 인출해 오겠습니다」
ーー귀가
나 「너무 비싸잖아, 아재판 스레 세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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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한텐 필요 없으니까 이제 좀 야구에 흥미 가져라
비싼건 진짜 오지게 비싸던데
써보질 못해서 믿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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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중에 전화비로 같이 청구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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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배 정도 나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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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약자를 위한 상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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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인터넷 통판이 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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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사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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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를 메이커의 2장 1000엔 짜리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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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에서 사면 1000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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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의 글래스 필름으로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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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도코모 샵 얕봤다
평범한 유리로 4000、돔으로 6000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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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요 웃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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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비싼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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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글래스라니 뭔데
무심코 깨지기 쉬운거 붙여서 뭘 어쩌겠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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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원한테 붙여 달라하면 500엔 드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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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내가 점원 누나한테 붙여달라고 할 땐 무료였다
1장 실패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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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쿠텐에서 산 300엔짜리 글래스 필름 쓴다
덧글
다 똑같아보여...
하지만, 엣지 쓰고나선 이거 붙이기 너무 ㅈㄹ맞아서... 저가형 글래스 필름으로는 힘들더군요. 그나마 좀 비싼거 주니까 잘 붙기는 하던데 100% 커버는 안 되고..
그래서 한번 붙일때 강도같은것도 고려해서 붙여야해서 싸구려 붙이면 두고두고 후회하기 십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