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6
FGO에서 령주를 써 강제하는 장면이 없었던 거 같은데 진짜로 강제권 있는거냐
329
령주는 안전 장치를 겸한 마력 각인이고
커뮤력 MAX인 구다즈는 강제로 쓸 기회가 없어
커뮤력 MAX인 구다즈는 강제로 쓸 기회가 없어
330
마력 리소스는 있으니까 무리는 가능함
감도 올리거나 강제 절정하거나 가능하겠지
감도 올리거나 강제 절정하거나 가능하겠지
령주 그거 완전 작가가 생각한 최강의 치트 아니냐
336
평범하게 1문 1답에 써있었잖아
우로부치가 3장에서 스파한테 날라고 명련한 것 부스트 목적이 아니라면 그녀석 설정 무시한거고
우로부치가 3장에서 스파한테 날라고 명련한 것 부스트 목적이 아니라면 그녀석 설정 무시한거고

345
>>336
오폭하지 말라고
오폭하지 말라고
349
>>336
그 근처, 설정이랄까 키노코의 감각이니까 애매하단 말이지
단순한 마력 덩어리라면 어쨌든 다소의 효과는 있다고 대답하거나
그 근처, 설정이랄까 키노코의 감각이니까 애매하단 말이지
단순한 마력 덩어리라면 어쨌든 다소의 효과는 있다고 대답하거나
350
>>349
복잡할 거 없잖냐
형편주의로 어떻게든 됩니다 이해해주세요 란 소리라고
복잡할 거 없잖냐
형편주의로 어떻게든 됩니다 이해해주세요 란 소리라고
352
>>350
형편주의는 때때로 스토리에 형편 좋은 판정이 변하니까 복잡하단 거라고…!
형편주의는 때때로 스토리에 형편 좋은 판정이 변하니까 복잡하단 거라고…!
338
설정 같은거 그 자리에서 얼마든지 바꿀 수 있으니까 생각해도 의미 없다
339
>>338
같은 작품의 상하 관계의 설정이라면 모를까 토대인 설정이 바뀌면 안되잖아 관리 존나 어설프네
같은 작품의 상하 관계의 설정이라면 모를까 토대인 설정이 바뀌면 안되잖아 관리 존나 어설프네
340
>>338
생각하지 말고 향수하는 것만이라니 가축이랑 똑같잖아
설정이 바뀌는 걸 고려하고 계속 생각해라
생각하지 말고 향수하는 것만이라니 가축이랑 똑같잖아
설정이 바뀌는 걸 고려하고 계속 생각해라
344
스파 씨한테 쓴 령주는 부스트였잖아
353
복잡할 거 없다. 단순히 뭐든지 가능한거라고
328

아, 칼데아의 령주는 그렇게까지 강제력은 없던가? 뭐 됐어. 마스터의 명령이란 걸로, 응
498
>>328
일단 미간을 꿰뚫고 싶다
일단 미간을 꿰뚫고 싶다
335
령주를 걸고 명한다
취직해라
취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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