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나는 여기에 있어!
일본사회 「인재부족! 외국인 노동자 넣는다!!」
2
나는 여기에 있어!
4
니트는 일할 의욕이 없는 놈이잖아, 있으면 니트라고 안한다고
5
부족한 건 사람 정기
니트는 사람이 아닌데챠아아
니트는 일할 의욕이 없는 놈이잖아, 있으면 니트라고 안한다고
5
부족한 건 사람 정기
니트는 사람이 아닌데챠아아
6
니트잖아
사람이 필요하다니까
7
사람이 아니니까
8
니트라면 일할 맘도 없는 거잖아
11
인재 부족인데 일하러 가지 않는 놈이 나빠
16
>>11
면접에서 떨어졌다고
29
>>16
간호라면 웰컴이다!
15
나도 있어! 일본을 위해서 일할테니 돈을 달라구
20
>>15
쓰레기는 일하지 않습니다
18
노예 미만은 필요 없으니까
28
최저 시급 1500엔 내주면 해결될 이야기를
왜 안하는건지
44
인재 부족은 블랙만 그러니까
57
노예 부족이란 거겠지
덧글
애초에 능력있어서 일하지만 집에 있는 사람은 니트라고 안하지 않나?
프리랜서라던가 이런걸로 말하지
왜 외국인 노동자를 잘 쓰면서
자국민은 안쓰는가 부터가 토론이 아닐지..
단지 영어 능력이나, 기술적인 걸 떠나서 기본적인 것만으로도 바탕이 안 되어 있는것도 많은게 현실이라서요.
특히 저기서 노는애들은 더욱이...
일단 현지에서 5년차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외노자의 한소리였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키우거나
자기가 할수있는 일을 찾으려고 계속 노력해야하는데
노력하는거도 재능이라고 하는데
어느정도는 그걸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노력을 안하는게 정당화 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니트는 그냥 의지가없는거니...
자신이 (정상적인 기업의)사장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몇년은 같이 일할 사람을 뽑을려고하는데
그닥 할줄아는거도 없으면서 마냥 취업만 하고싶어하고 열정과 의지가 없는사람은 당연히 거르겠지요?
이것들이 한국을 안겪어봐서 그런가 진짜 힘들고 없는게 뭔지모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