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7
이 게임은 가챠 말고 재밌는 컨텐츠가 있어?
147
>>137
배틀 캐릭의 보구 연출을 즐긴다
배틀 캐릭의 보구 연출을 즐긴다
139
진지하게 시나리오에 얽힌 고난이도 퀘스트 하는게 제일 재밌음
어... 만우절 이벤트?
141
애초에 스마트폰 게임에 가챠 이외에 재밌는 컨텐츠가 있음?
재밌음을 추구할거면 CS하자
재밌음을 추구할거면 CS하자
146
가챠가 즐겁다고 말해봤자 메뚜기라고 불리는 디메리트 밖에 없으니까
원작 플레이하고 시나리오 목적으로 하는게 제일 무난
원작 플레이하고 시나리오 목적으로 하는게 제일 무난
151
가챠는 즐거운 반면 폭사하면 진자로 심장 정지하니까
일장일단이지
일장일단이지
159
가챠는 폭사하면 할 맘이 단숨에 없어지니까
모티베이션 적인 의미로도 도박이에요
모티베이션 적인 의미로도 도박이에요
184
가챠는 즐겁다는 감각을 잘 모르겠다
수만엔 쏟아부어서 겨우 당첨되는게 즐겁냐?
갬블 의존증인거 아님?
수만엔 쏟아부어서 겨우 당첨되는게 즐겁냐?
갬블 의존증인거 아님?
188
>>184
틀림 없는 갬블 의존증이니까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
틀림 없는 갬블 의존증이니까 신경쓰지 않는게 좋아
185
안 나온 건 잘 기억하는데 말야
422
・보구 5 이후의 파고들기 요소 없음
・천장이 없고 확률이 1%라 폐과금층이 많다고 태클걸 수 없음
・공략 상 보구 레벨을 올리는 건 필수가 아님
・캐릭터 성능의 막장감
・스카디 실장에 의한 밸런스 붕괴
・키노코「fgo는 2부로 끝」(완결 후의 구체적인 비전은 제시 없음. 본인의 희망적 감상 뿐)
2Q~3Q에 걸쳐 발을 뻗지 않으면 올해는 800억도 무리일듯
뭐 그래도 굉장하지만
431
>>422
2부 후의 로드맵 비개시인게 진짜로 글러먹은 점
그저 FGO의 간판으로 하는 이상 면전의 태반이 튕겨나가니까 한번 닫지 않으면 파탄나는게 뻔히 보이는데
2부 후의 로드맵 비개시인게 진짜로 글러먹은 점
그저 FGO의 간판으로 하는 이상 면전의 태반이 튕겨나가니까 한번 닫지 않으면 파탄나는게 뻔히 보이는데
424
뭐야 그 단위
425
Quarter
사분기
사분기
24
인생도 또 가챠로 한다
41
>>38
그렇게 나는 서비스 종료해버렸지만 즐거웠다
그렇게 나는 서비스 종료해버렸지만 즐거웠다
43
다만 이 때 >>41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설마 이세계에 전생하게 될 줄은…
제1부 완
45
멋대로 끝내지 마라
189
슬슬 여름을 대비해 저축해둬야
덧글
그리고 일본쪽은 큰 프로젝트일수록 '어른의 사정'으로 억지로 굴리는 경우가 많아서...
2부 완결이니 FGO는 끝이다!가 안될겁니다.
전세계적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한데 쉽게 끝내버릴리가... (웃음)
그럼 바로 << 자본치료 >>가 들어갈껄요.
아무튼, 저는 2부 완료 후에도 어떤 형태로든 나스가 관계할 것으로 보고있어요.
대성공의 저주랄까, 작품에 작가가 잡아먹힌 꼴. ㅋㅋㅋ
아무리 돈을 쌓아줘도 안꼴리면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