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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너!
상사 「웃옷을 가져 온다던지! 조금은 참을 수 없는건가!! 남자는 덥다고!!!」
그렇게 화내는 상사 처음 봤다
그렇게 화내는 상사 처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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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차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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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리광부리는 느낌 유토리 상사구만? (´・ω`・)
그 어리광부리는 느낌 유토리 상사구만? (´・ω`・)
얼마전에 당하는 꼴을 봐부렀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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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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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입으면서 대책하지 않는다면 이쪽이 벗어도 상관 없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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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돼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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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 정도로 화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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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다고 쳐도 주변에 한번 물어보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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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옹호하지 않으니까 니가 안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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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상사를 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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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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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야 에어컨 끄면 누구든 화낸다
빨리 꺼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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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피하 지방이 많은데 왜 그렇게 추위를 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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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지방에 냉기가 축적되서 냉기에 민감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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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여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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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은 더위에 너무 약해…
덧글
그렇다고 피부와 지방까지 벗을수도 없고....
만원전철에서도 에어컨 꺼달라고 문자폭탄 날리는 여자들도 꽤 있으니까요 (저냉방칸은 장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