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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층 베란다로 나왔다. 「(뛰어내리면) 죽던지, 크게 다칠지도 모른다」. 라고
머리를 스쳐 지나갔지만, 등에 열풍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뛰어내렸다고 여겨지는 몇명의 동료가 「괜찮아. 뛰어내릴 수 있습니다. 점프.
점프!」라고 아래에서 말을 걸어줬다. 결심하고 점프해, 허리부터 떨어지듯 착지.
뒤돌아보니 스튜디오는 격렬히 불타고 있어, 기듯이 그 자리에서 멀어졌다
머리를 스쳐 지나갔지만, 등에 열풍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뛰어내렸다고 여겨지는 몇명의 동료가 「괜찮아. 뛰어내릴 수 있습니다. 점프.
점프!」라고 아래에서 말을 걸어줬다. 결심하고 점프해, 허리부터 떨어지듯 착지.
뒤돌아보니 스튜디오는 격렬히 불타고 있어, 기듯이 그 자리에서 멀어졌다
2
https://www.sankei.com/smp/affairs/news/190722/afr1907220017-s1.html
건물이 높지 않았으니까 그나마 망정이지...
3
그 말대로네
4
3층이라면 죽었다
39
>>4
3층 정도로 죽는 녀석은 존재하지 않아
5층 정도부터는 급격하게 치사율이 올라간다
7
2층이니까 살았다
8
정론이데이
10
나라면 머리부터 떨어져서 죽었다
11
상처 없지?
12
허리부터 떨어졌다니 어떻게 뛴거야
78
>>12
링에 걸치듯이 떨어졌겠지
13
뭐, 가령 죽어도 소사보다는 낫잖아……
14
이거 죽으면 살인이냐
22
5점 착지법 못하는 상황이면 어디로 떨어지는게 제일 좋으려나
역시 다리부턴가
30
>>22
엉덩이
184
>>30
엉덩이는 등뼈가 부러질 가능성이 있으니 안된다고
26
뛰어내릴 틈도 없었다고 말하던 놈들 잔뜩 있었던거 같은데?
36
>>26
베란다측에 있었으면 가능했겠지
덧글
"팔을 버리고 생명을 취하는"
낙하법이 어울릴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