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절창 심포기어XV」5화 감상. by 더스크



755
뭐, 사찰관이겠지・・・

756
마지막의 피보라는 어차피 감사관이겠지

758
고조됨을 억제하지 못했군...


아아... 미쿠상...




759
귀중한 아저씨가・・・


761:
어이어이어이

764
메카 미쿠 플래그?

768
쵸세이!

769
안녕 감사관
짧은 활약이었지만 싫었다고!

772
CM을 까놓기 타임으로 너무 쓰잖아ㅋ

773
그런……(´・ω・`)

774
츠바바바방! 귀찮다는 자각 있었나ㅋ

776
수요는 있다…그런

781
예쁘고 의지할 수 있는 누님 캐릭・・・

791
예쁘고 의지할 수 있는 누님 캐릭・・・? 
그런 시기가 있었나・・・? 

모든 시리즈를 보고 있는데…

810
>>791 
2기의 senpai했을 때 크리스한텐 그렇게 보였을지도

799
그런……(´・ω・`) 
곤혹과 약간의 기쁨이 섞이고 있어서 좋네

777
XD의 CM은 꽤 평범하게 선전하고 있지 않은 일이 많은데 393은ㅋ

885
>>777 
393이 선전하지 않는 것 또한 양식미
현 이벤트 공지하고 있는만큼 나음

782
아무도 미쿠 씨가 베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점이 웃김?
베여서 피가 푸샤아앗 하는 건 아저씨겠지ㅋ

783
전화하면서 아저씨가 창문에 기댔을 때 저격당하는 거 아닌가 조마조마했어

786
이거 마지막에 당한 거 절대로 아저씨지

787
수요는 있는, 건가?

804
TV에선 거의 볼 수 없게 된 장면이라니 무슨 소리?
미소녀 캐릭이 죽는 장면이라면 귀멸에도 잔뜩 있는데 모브지만

838
>>804 
참살신의 라이브가 아닐까…아저씨의

842
>>804 
스플래터계는 아마 규제되고 있겠지
현대에서도 해외는 폭력계 안되는 거 많고

854
>>804 
출혈 스플래터 아냐? 요즘엔 그런 규제 엄하니까
불쾌한 아저씨였지만 심포기어의 전개 속도에서 이 사이에 역전은 읽을 수 없었으니까 불쾌감은 그다지 없었다

11
그 조사관 변태였닼ㅋㅋ 지워져도 이상하지 않아ㅋㅋㅋ

808
SONG에 대한 사찰로 393의 정보가 새어나가서 엘프나인이랑 같이 확보란 느낌인가

915
>>808 
애초에 밖에 나가지 않는 엘프나인을 확보하기 위내 밖에 내보낸게?

924
>>915 
엣? 감금되어 중노동 당하는 엘프나인 쨩을 밖에 꺼내줬다고?

809
애초에 일본은 노이즈의 부흥 금액만으로도 파탄났을 거 같은데 대단하네

811
다리 부스터 보여주는 척 하면서 엉덩이 근육 보여준다
이번 카자나리의 엉덩이 묘사엔 고집이 있네


813
츠바사 씨는 선배 캐릭이니까・・・

820
이 결말은 사찰관 사망 쪽인가

821
거야 뭐 사찰관보다 393를 확보해두고 싶겠지
히비키한테 말하는 걸 들려줄 수 있으니까

825
99%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미쿠 씨 죽으면 흑화 히비키 되잖아

826
완전히 393가 죽었다곤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결말이었네

830
미쿠 씨는 예상했지만
나인 쨩도 데려가는 건 못읽었다

849
캐릭터 진한 감사관
아야히나인!
다같이 쉬잇
39리스쨩
나도 노래할거야~
야하지 않은 에로 뱅크

이번주도 여러가지 있었네

856
뱅크는 일단 천의 낙루는 알겠는데 뒤에 뭐 있었어?
존나 멋진건 그렇다치고

832
츠바사 씨의 변신 뱅크는 거합 같았는데

835
하바키리 씨가 완전 기운차서 안심했다

859
츠바사 씨 변신 뱅크에서 전라로 주저앉는 부끄러움 끝내줌

864
츠바사 씨 평범하게 변신하면서 노래해서 깜짝

865
것보다, 츠바사 씨의 눈에 설치된거 누가 해제해주냐

837
근데 사찰 캔슬 빠르네
역시 형님이라고 해야하나 조작은 다 끝난걸지도 모르지만

848
반대로 393가 치명상을 입어서 다음주에 빗키가 폭주하면 놀라는 레벨

867
츠바사 씨가 날려버린 빌딩에 민간인이 남아 있어서 더 흐려지는 전개인가 싶었는데

875
>>867 
나도 그 전개 나올까봐 두근두근했다

886
>>867 
산산조각 냈지만 그거면 평생 구원받을 수 없으니까 좀…

889
>>867 
오히려 파파가 ◯당한(◯해버린)쪽인가 생각해서 조마조마했다

901
>>889 
그 형제 토크는 사망 플래그 아니냐

868
바넷사도 연금술 관련 지식은 나름대로 있을텐데
그런데도 갖고 싶은건가 엘프나인 쨩 쩔어

874
덤으로 소셜겜 CM에서도 놀기 시작한 제작진ㅋㅋㅋㅋ

883
츠바사 씨 노래했다는 소리는, 문제는 2곡째, 없고 숨기고 있는 3곡째가 본편에서 흐르는건가

897
샤토의 취급을 위해서 엘프나인을 부른건가?
거기엔 캐롤의 추억이 남아있을 가능성도 있는데

911
키리 쨩은 역시 귀여워・・・

920
>>911 
여행 잡지 가지고 있는 점이 사랑스러움

133
진짜 키리 쨩이 치유가 되어가고 있다
어려운 이야기에 일단 대답하는 점이 귀여웠다

39:
어려운 이야기 도중에 시라베한테 주의당하는 키리 쨩ㅋㅋㅋ


919
츠바사가 모브를 죽이지 않아서 진짜 다행이다
아니 아직 모르지만

928
뭔가 눈사람 녹아내리는 거 모브 죽인거 메타포인가 싶었는데
역시 그건 아니겠지

931
본부의 명령에 충실하거나 해도 분명히 실패플래그 세우고 있는 츠바사 씨

935
바넷사 완전히 머리 이외 로봇이구나

954
>>935 
안그럼 설명이 안되는 거동이니까
심장은 어떻게 된겨?

968
일단 이번에 가장 놀란 점은, 형님들 중에서도 란 워드다
2명(츠바사 씨를 제외하고)라곤 생각하지 않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아버지가 100살 넘었으니 몇명이나 있는건가

978
>>968 
야츠히로가 8번째고 겐쥬로가 10번째였나?

987
카자나리 야츠(八)히로
카자나리 겐쥬(十)로

설, 설마 그런・・・

990
>>987 
10명 이상 있다고!?

949
엉덩이도 그렇고 가슴도 꽤 괜찮네 빗키

950
쵸세엨ㅋ 쵸셐ㅋㅋ쵸셐ㅋㅋ

그놈들 선배라고 생각 안하지 이거

959
크리스 쨩의 어휘력을 바보취급하지 말라고!!
연옥의 대바겐이다!!

964
사랑받고 있네 크리스 쨩ㅋ

13
카자나리 가문의 형제의 존재가 시사되었다곤 해도, 얼마나 얽을 셈인거냐
사령관을 전선 이탈시키는 위기 전개는 희망하고 있지만서도

14
지난번에 OGAWA 수상하다고 반대로 유능한게? 라고 말하던 것 치고
딱히 대단히 아무것도 안했네

24
>>14 
거야 닌자니까 표면적인 활약은 안하지
AXZ에서 시노비란 무엇인가를 말해줬고

22
후도는 자기를 신의 수호자가 되고 싶은건가
아니면 츠바사가?

26
>>22 
성유물 기동시켜서 츠바사 씨의 몸에 파일더 온 하는게?

34
역시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말투 나쁘지만 히키비가 남의 기분을 생각하지 않고 생각 없는 놈인게 본편에서도 나왔네
솔직히 츠바사 씨가 그늘진 만악의 근원인 노블레드한테 서로 이해하자 라고 말해두면서 츠바사 씨 걱정한다던지 형편에 너무 좋잖아
뭔가 사람을 구하고 싶다, 이해하고 싶다란 욕구를 채우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을 뿐인 자기 만족으로 밖에 안보여

49
>>34 
그런데도 여태까진 대체로 잘 풀렸으니까
캐롤 이외엔

79
>>49 
그런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소중한 사람에 대해선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 야유

7
엘자가 살짝 바넷사를 응시하고 있던거
무진장 귀여워서 좋다

8
둥글게 만 엘자 귀여워

10:
이제 노블 레드 평범한 여자아이로 되돌려줘도 좋은거 아니냐…? 
부탁한다고 긴코…

56
미라알크는 꽤 귀엽지 않아?

73
미라알크의 수영체형 같은 느낌은 노리고 그리고 있다고 멋대로 생각하는데 
까놓고 좋습니다・・・

57
미라알크의 눈은 결국, 환술을 보여주는건가
사령관한테 환술 해제하는 방법 가르쳐달라고 했어?
츠바사 씨?

68
>>57 
환술사랑 싸울 때는 2명 이상으로 싸우면서 아군이 풀어주는 거 아니었냐

좋아 빗키, 때려라

69
>>57 
부정한 시선(스테인드 글라스)는 부정을 불태우는 라피스의 힘으로 대항할 수 있다

66
이거 진짜로 미쿠 씨 베이면 어쩌지

128
>>66 
그런 일이 되면 히비키가 아니어도 운다

132
그 흐름이라면 아무나 393는 공격받진 않았을듯
뒤를 읽어서 393가 공격당했을(죽었다곤 하지 않음) 가능성도

덧글

  • P토모 2019/08/06 15:46 # 삭제 답글

    심포기어 재밌나요?
    정작 미즈키 나나씨가 Exterminate로 간만에 좋은 성적 얻었을때, 알고보니까 그 노래가 이 애니 시리즈중에 하나 오프닝이라는 지식밖에 모르기는 한데
  • 더스크 2019/08/06 19:08 #

    쌈마이함과 예측할 수 없는 기상천외함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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