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91
평소보다 사키모리, 사키모리하고 바보처럼
이런 대사가 괜찮은거냐ㅋ
이런 대사가 괜찮은거냐ㅋ
945
실로 심포기어
어른도 멋있는 애니
어른도 멋있는 애니
진짜로 이번 이야기도 엄청 급한데... 5기로 전부 정리하려니까..
941
매번 울려온다…5기는 보는게 힘드네

922
사키모리편이었다
진짜로 그거 밖에 없을 정도로
진짜로 그거 밖에 없을 정도로
885
뭘 하는거냐, 풍륜화차아아아암!

887
뭐부터 얘기하면 좋을런지
888
겨우 츠바사 부활인가… 형님…
892
역시 진정한 SAKIMORI는 인외의 강함인가

893
마지막에 사령관이 끼어들었을 때 아말감을 한손으로 막는건가 싶었는데 이마로 받았더라
894
3바보는 퇴장한거야?

897
감정이 따라가질 못해. 아니나 다를까 할배 존나게 강해서 웃음
902
헤이키 헷챠라
알까보냐
무얼 하느냐
이미 신의 힘 필요 없는 거 아니냐
철학 병장 존나 강하네
알까보냐
무얼 하느냐
이미 신의 힘 필요 없는 거 아니냐
철학 병장 존나 강하네
903
외도 씨 진짜로 후도
904
할배 존나 강하네
인간 그만뒀다는 레벨이 아니라고
인간 그만뒀다는 레벨이 아니라고




905
끝났다
사키모리, 사키모리라고 바보 같이 계속 말했네ㅋㅋㅋㅋ
츠바사 씨 자각 있었나ㅋㅋㅋㅋㅋ
사키모리, 사키모리라고 바보 같이 계속 말했네ㅋㅋㅋㅋ
츠바사 씨 자각 있었나ㅋㅋㅋㅋㅋ
936
>>905
그럴게 까놓고 사키모리 캐릭 연기해서 자신을 유지하고 있었을 뿐이고
그런 불안정함은 1기부터 있었지
그럴게 까놓고 사키모리 캐릭 연기해서 자신을 유지하고 있었을 뿐이고
그런 불안정함은 1기부터 있었지

906
이 이야기에서 라스보스 후보였던 할배와 츠바사의 선이 사라졌네
역시 신 393가 라스보스고 신살인건가? 공투할 가능성 없어짐?
역시 신 393가 라스보스고 신살인건가? 공투할 가능성 없어짐?
907
츠바사 파파 죽을 거 같다고 계속 그랬는데 설마 진짜로…
엘자랑 미라알크도 이렇게 쉽사리…
엘자랑 미라알크도 이렇게 쉽사리…
911
정치를 전장으로 삼았던 파파 씨가 아말감 사용 승인 꾸미고 있어서 눈물났다


913
노블레드 가버렸나?
914
이번 분기만큼 적역의 취급이 심했던 적이 없었던 거 같은데
그리고 할배는 웃었다
그리고 할배는 웃었다
920
철학 병장은 저주를 축복으로 삼으면 좋다는 돌파 방법이겠지
921
사키모리의 일족 존나 위험한 집단인데 형님만 너무 종이 내구력 아닙니까・・・

924
후도 맨몸인데 너무 강해서 뿜음ㅋ
마리아 씨의 싸다구 멋있었다
마리아 씨의 싸다구 멋있었다
930
사령관이 그 강함인데 부모인 외도도 강할거라곤 생각했지만ㅋ
937
할배도 기어 주자 이상으로 강했지만 신 393, 캐롤, 아담정도는 아니지
이번엔 탈락인가
그건 그렇고 노블 레드 3인 순살해버린 신 393 너무 강하잖아아아아!!
이번엔 탈락인가
그건 그렇고 노블 레드 3인 순살해버린 신 393 너무 강하잖아아아아!!

940
여전히 무르기에 파고들 틈이 있는 사령관이라곤 해도
그렇다고 해도 외도 너무 강하잖아
아무리 그래도 아말감을 칼날잡기 할 순 없닸지만 쓰게 만드는 거 보면 존나 강한데
그렇다고 해도 외도 너무 강하잖아
아무리 그래도 아말감을 칼날잡기 할 순 없닸지만 쓰게 만드는 거 보면 존나 강한데
942
빗키 파파가 말하는 거 꽤 복선인 거 같은데ㅋ


943
미라알크는 잘 모르겠지만 엘자 잘게 잘린 거 같은데…
969
>>943
미라알크 양팔이랑 동체 두동강남
미라알크 양팔이랑 동체 두동강남
946
잔당 트리오가 깜짝 놀랄 정도로 휙 가버렸네
이대로 볼만한 장면도 없이 종료는 …아니지?
이대로 볼만한 장면도 없이 종료는 …아니지?

949
카자나리가문은 인간아닌 놈 너무 많아ㅋ
츠바사 파파만 평범한 사람
츠바사 파파만 평범한 사람
990
>>949
그 뒤에 휙하니 한순간에 소생하는 생명력 특화일 가능성
그 뒤에 휙하니 한순간에 소생하는 생명력 특화일 가능성
959
너무 강한다 후도
맨몸으로 강화형 심포기어한테 이기는거냐
맨몸으로 강화형 심포기어한테 이기는거냐

962
할배는 기대대로였다
풍륜화참 무얼 하는거냐 컷 인은 바로 상상 이상이었다
풍륜화참 무얼 하는거냐 컷 인은 바로 상상 이상이었다
968
그런데 사령관이 츠바사의 검으로 이마에서 피를 흘리던데
그 전까진 머리 상처 없었단거지 이거…?
그 전까진 머리 상처 없었단거지 이거…?

970:
카자나리 가문, 너무 강한데ㅋㅋㅋㅋㅋ
973
할배는 결국 진짜로 몸을 단련한 것 뿐인가
976
바넷사 이외의 노블레드도 죽었을 거 같은데 이번편
998
>>976
바넷사는 머리 남았으니 괜찮겠지
바넷사는 머리 남았으니 괜찮겠지

985
것보다 단숨에 너무 소화해버렸다
992
노블레드 심장만 남아서 캐롤나인 쨩의 힘으로 호문쿨루스 부활 밖에 없지 않냐
8
・・・살아는 있지?
잔트리오 살아있지? 괜찮은거지?
설마 노래도 없이 이걸로 퇴장은 아니지?
그리고 달 유적이 알람 울리고 있었다고
어쩔거냐고 니빌 성인 본대 온다고 이거
잔트리오 살아있지? 괜찮은거지?
설마 노래도 없이 이걸로 퇴장은 아니지?
그리고 달 유적이 알람 울리고 있었다고
어쩔거냐고 니빌 성인 본대 온다고 이거


16
>>8
다음주 쯔음에 노블 3인조랑 파파가 되살아날 가능성
다음주 쯔음에 노블 3인조랑 파파가 되살아날 가능성
84
>>8
라스보스가 아니라곤 해도 이번 적이고 죽을거라면 유언 정도는 남길테니 죽지 않았을 터. 수족화인지 생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할배 무효화 빨랐네
라스보스가 아니라곤 해도 이번 적이고 죽을거라면 유언 정도는 남길테니 죽지 않았을 터. 수족화인지 생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할배 무효화 빨랐네
87
>>8
아무리 그래도 무리잖냐

아무리 그래도 무리잖냐

117
>>87
이거 지독하지
이거 지독하지
10
조금 진짜로 너무 뜨거워서 이해가 안된다
잔당 트리오는?
달 유적은 왜 움직여?
잔당 트리오는?
달 유적은 왜 움직여?
38
>>10
셰무하가 제어에서 빠져서 움직이기 시작한게?
셰무하가 제어에서 빠져서 움직이기 시작한게?
94
>>10
393를 제어하려고 한번 해제했더니 그 사이에 셰므하 깨어나서 달 유적에 간섭하기 시작한거 아냐?
393를 제어하려고 한번 해제했더니 그 사이에 셰므하 깨어나서 달 유적에 간섭하기 시작한거 아냐?
15:
듀랜달 피네를 압도하는 사령관을 압도하는 외도 할배보다 강한 아말감
힘 관계가 무너진다
힘 관계가 무너진다



762
>>15
듀랜달 피네를 압도하는 사령관을 압도하는 외도 할배보다 강한 아말감
을 이마로 막는 사령관
본부 루프하고 있는 느낌이네
듀랜달 피네를 압도하는 사령관을 압도하는 외도 할배보다 강한 아말감
을 이마로 막는 사령관
본부 루프하고 있는 느낌이네
770
>>762
사령관을 죽일 생각이었으면 피네도 할배도 죽었다고
사령관을 죽일 생각이었으면 피네도 할배도 죽었다고

17
마침내 배경에서도 태클을 넣기 시작한 심포기어
21
오늘 소화한 것
・츠바사 씨의 각인
・카자나리 가문 제압
・잔당 처분
・히비키 홀로서기
・츠바사 씨의 각인
・카자나리 가문 제압
・잔당 처분
・히비키 홀로서기
30
전희절창 심포기어가 아니라
전귀절창 카자나리 일족
인게‥
전귀절창 카자나리 일족
인게‥



31
뭐 파파랑 트리오가 죽었으니까 어쩌면 신의 힘으로 대사 촉진해서 죽기 전에 초회복으로 살아난다는 전개가 있을지도 모르잖아
34
파파 이거 실은 전혀 문제 없잖아, 카자나리 가문이라고
그리고 바랄의 저주→바랄의 축복
이란 건가
신수경의 심포기어가 아니라 파우스트로브는 그렇구나~가 됐다
만든거 아담?
그리고 바랄의 저주→바랄의 축복
이란 건가
신수경의 심포기어가 아니라 파우스트로브는 그렇구나~가 됐다
만든거 아담?
57
>>34
신살 쓰면 저주를 받는다는 복선 쪽일지도 몰라 축복
신살 쓰면 저주를 받는다는 복선 쪽일지도 몰라 축복

354
>>34
바넷가는 애초에 파우스트 로브 개발이 전문이고
그런 거 아니야?
바넷가는 애초에 파우스트 로브 개발이 전문이고
그런 거 아니야?
42
쩐다 OTONA의 강함을 통감한 이야기였다
근데 SAKIMORI도 미인씨구만
근데 SAKIMORI도 미인씨구만


56
세우기 수고
연출 없는 건 아쉽지만
그만큼 마리아 씨가 멈춰세우는 쪽이 된거 생각해보면 꽤가 감개 깊네
다른 주자한텐 맡딜길 수 없는 더티한 일의 이야기도 돌릴 수 있는 마리아 씨 총합적으로 봐도 가장 우수
연출 없는 건 아쉽지만
그만큼 마리아 씨가 멈춰세우는 쪽이 된거 생각해보면 꽤가 감개 깊네
다른 주자한텐 맡딜길 수 없는 더티한 일의 이야기도 돌릴 수 있는 마리아 씨 총합적으로 봐도 가장 우수



69
확실히 그렇네 마리아 씨도 OTONA라는 건 맹점이었다

60
미라알크 들의 말로는 너무 시원스러워서 잔혹하다
아무리 그래도 그만큼 저질렀으니 어울리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만큼 저질렀으니 어울리긴 하지만
91
>>60
그만큼 학살하고 그런거의 주모자는 할배니까
그만큼 학살하고 그런거의 주모자는 할배니까
149
>>91
맞아. 잔당이 인과 응보로 죽는다면 주모자가 살아남아서 용납되지 않지
맞아. 잔당이 인과 응보로 죽는다면 주모자가 살아남아서 용납되지 않지

150
잔당은 할배가 일 맡기고 배신당했을 뿐인데 꼴좋을 것도 없잖아
79
자~알 마음은 아는데스 츠바사 씨
뭐 뭐 츠바사 씨, 그렇게 풀죽을 거 없는 데스요
자신을 위해, 주변을 위해라고 생각하고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데스요
뭐 뭐 츠바사 씨, 그렇게 풀죽을 거 없는 데스요
자신을 위해, 주변을 위해라고 생각하고 캐릭터를 만드는 것도 나쁘지 않은 데스요

81
왜 형님만 일반인 레벨인거냐 양자냐
85
약함을 안 마리아가 츠바사를 타이르는 구도가 좋았다
107
이걸로 츠바사 편 이야기는 정리한걸로 보면 되는건가
그러면 카나데 출연 없는건가
그러면 카나데 출연 없는건가
110
츠바사 각인이 겨우 풀렸나 싶었는데, 마리아의 싸다구라니

121
그 시리어스한 장면에서, 솔직히
마리아의 가슴이나 엉덩이의 베인 상처 연출은 필요 없다
너무 에로로 달리지 않았으면 하는데‥
마리아의 가슴이나 엉덩이의 베인 상처 연출은 필요 없다
너무 에로로 달리지 않았으면 하는데‥

199
>>121
그건 쓸데 없었지
타이밍을 생각했으면
그건 쓸데 없었지
타이밍을 생각했으면

125
마리아 씨의 싸다구로 각인 사라졌나 싶었는데
마침 그 때 미라알크 죽은 거 아닐까
마침 그 때 미라알크 죽은 거 아닐까
126
3인조는 전혀 좋은 일조 없이 퇴장이라니 불민하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130
풍림화산은 「인간 상대로 지나치다!」라고 할 정도의 기술이지 않았던가?

131
츠바사 씨의 멘탈은 결국 고쳐지긴 한거야?
165
>>131
파파가 가르쳐줬잖아
츠바사가 사키모리를 지키는 의미를
파파가 가르쳐줬잖아
츠바사가 사키모리를 지키는 의미를

134
애초에 왜 쓰레기 할배는 일부러 권총을 꺼낸거야
거기다 낡아빠진 녀석
거기다 낡아빠진 녀석

139
사령관은 그 엑스칼리버 상태에서 자력으로 탈출한건가?ㅋ
168
>>139
발경으로 빠져나옴
발경으로 빠져나옴

89
PAPA가 총 맞은 장면은 까놓고 가슴 중심보다 오른쪽이니까
폐 관통했다면 아직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고싶다
폐 관통했다면 아직 치료가 가능하다고 믿고싶다
95
야츠히로만 지력 특화형인거냐

101
형님이 가장 멋있었다고…
93
카나데 없이 츠바사가 다시 일어설거라곤 생각 못했다
생큐 팟파, 생큐 마리아
생큐 팟파, 생큐 마리아
98
마리아 씨 지금까지 중에 가장 좋았을지도
141
잠들 수 없어, 이런 걸 보여주면

47
바넷사는 A 파츠가 지옹 헤드 상태로 살아있을듯
49
바넷사만 안죽었을 거 같은데
2명의 죽음을 보고 언니는 어떻게 행동할지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아무리 그래도 3명 다 이렇게 끝내면 심포기어 답지 않다
2명의 죽음을 보고 언니는 어떻게 행동할지의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아무리 그래도 3명 다 이렇게 끝내면 심포기어 답지 않다
76
>>49
그치
아마 그럴 거 같음
그치
아마 그럴 거 같음

74
바넷사, 머리만 남아서 옆으로 구르는 연출 좋았지
것보다 바넷사는 목만 있는 정도로 의식 확보하고 있을지도
것보다 바넷사는 목만 있는 정도로 의식 확보하고 있을지도
105
>>74
바넷사 생체 부품은 아마 머리만 남은 거 아냐? 그러니까 그러고도 살아남았다는 전개로 트리오 되살리겠지
바넷사 생체 부품은 아마 머리만 남은 거 아냐? 그러니까 그러고도 살아남았다는 전개로 트리오 되살리겠지
146
일부러 용어 해설로 신의 힘으로 빗키처럼 대사 촉진으로 신체 생성이 목적이라고 써있으니까 트리오는 그걸로 괴물로 만들어질 거 같은데

196
>>146
그게 있었네
그게 있었네
114
내 엘자 짱이랑 미라알크 쨩이랑 바넷사 누님이 이걸로 퇴장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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