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즈 게이트 봤더니 수험 공부나 정치 같은게 아무래도 좋아진 건 by 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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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라는 개념을 둘러싼 이야기가 너무 장대해서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험 공부

같은게 존나 재미 없다는 걸 깨달았다

무진장 지금, 방심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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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
3
안다
이녀석... 중증이라고!?

4
남자나 여자 같은거 아무래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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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도 의미 없지 않냐?
11
>>5

진짜로 그렇지 않나 싶음

근데 사는 건 중요하지. 그 덕분에 오카린이 행동한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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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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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감정을 잃은 느낌?
18
>>7

가깝다고 생각함

솔직히, 슈타게 보고 나서 주변의 이야기에 그다지 놀라지 않게 됐다 

학교 놈들이 무슨 소릴 하건 교사가 무슨 소릴 하건 세른의 음모랑 레벨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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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그럼 공부하러 돌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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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카린이랑 같은 대학을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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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방선으로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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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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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러다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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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버터플라이 이펙트도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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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공부해라 빌어먹을 애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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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완벽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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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타게의 세계에선 시간을 조종해도 우리들의 세계에서 시간을 조종할 순 없다고

나중에 후회하면 늦어

제대로 공부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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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챈 건 좋은데 현실에선 중요한 일이므로 잊지 말자
26
그렇네

논 픽션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자 소년



덧글

  • 유회선생 2019/09/23 16:26 # 답글

    엘 프사이 콩그루(?!)
  • 더스크 2019/09/23 20:36 #

    엘 프사이 콩그루
  • 괴인 怪人 2019/09/23 16:26 # 답글

    일단 보증금없이 월10에 역세권에서 걸어서 30분인 33평 2층 임대해주는 건물주를 찾자.
  • 더스크 2019/09/23 20:36 #

    진짜로 부처임 부처
  • 5thsun 2019/09/28 00:53 #

    세른이 거기다 잡아두고 감시하려고 일부러 그돈에 준거 아닌가염?
  • 아스떼 2019/09/23 16:32 # 답글

    유독 슈타인즈게이트는 후유증이 심하네요. 주말 비익연리하고 하루종일 슈타게만 찾고 있습니다.
  • 더스크 2019/09/23 20:37 #

    개꿀잼이라
  • 아즈마 2019/09/23 17:07 # 답글

    오카베는 저래 보여도(?) 인 도쿄 이공계 대학(원)생인데...?
  • 더스크 2019/09/23 20:37 #

    개부러움...
  • 풍신 2019/09/23 19:46 # 답글

    전1번이 슈타인즈 게이트의 세계선에 돌입하기 위해 오카린처럼 개고생하고 굴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학에 들어가는 세계선을 추천합니다.

    결론: 도라에몽을 꿈꾸지 말라고...
  • 더스크 2019/09/23 20:37 #

    ㅋㅋㅋㅋㅋㅋ
  • 듀라한 2019/09/23 19:44 # 답글

    중2병 상태구나 유녀전기 이야기 시작하기전 프롤로그나 봐라
    좋은 학벌에 가는 이유는 학벌 인맥으로 좋은 직장에 취직 조건을 조사하기 위함이다
  • 더스크 2019/09/23 20:37 #

    딱 프롤로그까지는 알맞는
  • 로그온티어 2019/09/23 20:41 # 답글

    그럴 수도 있죠. 저도 어릴적엔 어떤 작품에 감명받아서 상사병(?) 비슷한게 걸렸을 때가 많으니까요. 좀 더 자라면, 이야기의 틀이 보이고 모방 좀 하면서 틈틈이 뭔가를 쓰다가, 성인이 되요.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하면서 고생하고 나서, 다시 내가 좋아했던 작품을 보면 그 작품이 너무 나에게 와닿지 않은 경우가 많았어요. 여전히 재밌긴 하지만, 뭔가 부족하더라고요. 나와는 너무 동떨어졌지만, 말초적인 재미(?)는 여전하다는 느낌. 그때의 관심사는 그냥 세상이 지루하다였지만, 지금의 나는 세상이 너무 복잡하다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게 있지만 그걸 얻기 어렵고, 때로는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내가 피해를 보거나 타인이 피해를 봐야하는 선택을 해야할 때도 오니까요.

    그렇다고 해서 어른의 나가 좋아할 작품만 (현실적인 이야기) 보면 삶도 황폐한데 정신도 진득한 어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요. 어른의 나가 공감할 것과 아이의 나가 공감할 환상 속에 중간점, 그 G스팟(?)을 만져주는 작품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때부터는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쓰게 되고, 그 이야기를 쓰다가 어느덧 다른 사람들도 그 이야기를 따라오는 것을 느껴요. 그걸 보다가, 그냥 나를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남도 즐길만한 이야기를 써보고 싶다는 갈망이 생기고,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이야기도 쓰게 되죠.

    성공할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작가가 되는 의심의 흐름 중에는 이런 게 있지 않을까.
  • 더스크 2019/09/24 20:54 #

    뭔가 하나 진득하게 빠지면 헤어나올수가 없음 ㄹㅇ
  • 집나간달팽이 2019/09/23 21:43 # 답글

    그리고 청년은 낙제가 되었다.......나 뭐라나 ㅋㅋㅋㅋㅋㅋ
  • 더스크 2019/09/24 20:54 #

    ㅋㅋㅋㅋㅋ
  • Flight 2019/09/23 23:12 # 답글

    (수험을)실패했다실패했다실패했다(이하생략)
    ….
  • 더스크 2019/09/24 20:54 #

    아앗...
  • wheat 2019/09/24 04:03 # 답글

    원래 시험직전 보는 애니가 제일 재밌는 법 ㅋㅋㅋ
  • 더스크 2019/09/24 20:54 #

    그때가 제일 즐거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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