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게 무서워서 이제 가는 거 싫다
2
야해~
이게 무서워서 이제 가는 거 싫다
2
야해~
3
하면 되잖아
4
포상 정기
엣, 이거 완전...
하면 되잖아
4
포상 정기
엣, 이거 완전...
75
>>4
흥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심플하게 쇼크인 쪽이 크다
6
다음주에 치석 제거하러 가야되는데 우울함
7
그 뒤에 닦아주는 것까지가 플레이지
8
한번 더 가르쳐져
9
어쩔 수 없네요…치카치카
27
>>9
흔한데
10
전문대 졸업인 애송이가 잘난척 하기는
12
왜 내가 부끄러운거냐
18
>>12
나이 잘 먹어놓고 양치질도 제대로 못해서 뭐 끼어있는게 부끄러운 일이니까 세이프
14
오싹오싹한데
15
치과조수 「헤에, 여기만 제대로 닦았네요. 쓰지도 않는데」 탁탁
16
이쪽은 매일 제대로 닦고 있다구요 훌쩍
40
>>16
치석 투성이네요
22
어른이 되어도 양치질도 제대로 못하는 녀석 장애 아님?
28
양치질은 매일 하는데 치간 칫솔 쓰라는게 좀 싫다
38
M은 못참겠구만ㅋ
덧글
좌우로 하면 잘 닦이지도 않고 치아질만 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