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감상 by 더스크


게임 같은 영화

전체적인 플롯에서 메인 퀘스트 받아서 진행하는 플레이어의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이거 하면 연계 퀘 떠서 다음 스토리 진행하고, 뭔가 딱딱 짜맞춰진 느낌.
그래서 그런지 플롯 자체는 심플하고, 아 이거 이렇게 되겠네 라는 예상도 쉽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너무 급하게 달린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20분동안 이야기를 다 정리해버려서;
별다른 복선도 없이 마지막을 해피엔딩으로 장식하려고 너무 막 나가버렸단 느낌.


엘사는 패셔니스타

엘사 혼자만 그런 건 아니고 지난 1보다 주요 등장인물들이 옷을 갈아입는 횟수가 늘었는데
엘사가 유독 눈에 띔. 아무튼 이쁨. 전작이 딱 달라붙는 드레스라 옷 경계가 눈에 띄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2차 각성 옷은 아예 그없이라 마법으로 만들어낸 옷인가 완전히 경계가 없어서 더 이쁘고 


엘사 이쁨 ㄹㅇ루

그래서 그런지 엘사 이쁩니다. ㄹㅇ 전작보다 더 이쁨. 어릴 때는 귀엽고 커서는 이쁘고 ㄹㅇ 개쩌는거 아닙니까


아쉬운 후크송

렛잇꼬 같은 귀에 맴도는 노래는 없는 것 같습니다. 뭔가 머리속에 계속 남기는 하는데 렛잇고 같이 입으로 나올만큼
인상깊게 느껴지진 않아서... 작중 내내 흥얼거리는 허밍은 꽤 귀에 남지만 그걸 노래라고 하는 건 좀..
여담으로 크리스토퍼 솔로곡 뮤비가 완전히 2000년대 초반 감성ㅋㅋㅋ 노래 자체는 좋은데 보고 있으면 웃겨욬ㅋ


근데 너무 많은 노래

죄다 노래 안하면 죽는 병이라도 걸렸는지, 1분 1초가 아까운 것마냥 노래를 부른다는 인상이 깊게 남습니다
진짜로 많이 불러요. 계속 부르는 듯. 감정 표현을 노래로 밖에 못하는 건가


쿠키 있는데 별내용 없음

올라프가 나옵니다. 그거만 아시면 될거 같고, 그래도 보고 싶으시면 스탭롤 다 올라갈 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덧글

  • virustotal 2019/11/23 19:41 # 답글

    백색의 엘사 나는 더 강해졌지

    사루만 사루만 .... 미안 간달프가 아닌 난 엘사지


    아무튼 간달프 말처럼 이 말도 이름은 있겠지???

  • 나이브스 2019/11/23 23:08 # 답글

    아아~ 아아~
  • 로그온티어 2019/11/23 23:46 # 답글

    약간 이능력 배틀물처럼 가는 게 아닌가 싶었는데... 아닌 가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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