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가 크건 작건 문제가 있어서 죄다 책임 있는 생전의 원탁의 기사 by 더스크



원탁 관련은 크건 작건 전원한테 책임 있고 너무 누가 나쁘다던가 말하는 건 지나치지 않나…
원탁은 물론 왕한테도 잘못이 있었고 멀린도 상당히 저지른데다 애초에 환경이 막혀있잖아
모르간이 불명한 점 많은 것도 있어서 비교적 나쁘단 인상이지만
원전에선 모르간도 꽤 불쌍하다고
기네비어는 정략 결혼이고 사랑도 없이 왕비가 되어서
불합리한 일로 죄 뒤집어쓰고 처리당했다
란 소리는 란슬롯은 아무리해도 용서할 수 없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러 향한거지?
사람으로선 어떨지 몰라도 꽤 유쾌한 집단이긴 하고...

인간은 비극을 만들어내는 법이니까
그리스에선 뭐든 신에 의해 마음을 농락당했다고 표현하고 있지만
원흉이랑 실행범이 돌고 돌아서 엉망진창이니까
뭐 확실히 악의를 가지고 한 놈은 한명 뿐이고
근데 원탁의 블랙함은 그런게 아냐
그런데다「나는 왕에게 혼나고 싶었던거다!」「왕비보다 왕 쪽이…」라고 말하는 모양
>>104
왕비보다 왕 쪽이~는 화투 시공이니까 노카운트
>>121
화투가 아니라, 아인츠베른 상담실이었다
거야 아그라베인도 도움닫기 해서 때린다
>>106
때리는 건 괜찮지만 너도 도움닫기 해서 때릴거야…
흑역사라고 할까 개그 시공이잖아
진지하게 받아들이면 안됨
뭐 진심으로 란슬롯을 단죄하려고 하진 않았잖아
단순히 정보 정리해보면 누구나「어이어이…」라고 태클 걸지 않고선 있을 수 없을 뿐이지
란슬롯은 GoA의 독백을 보면 다른 원탁이랑 달리 특수한 사고방식이랄까 프랑스 기사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구나 싶음
>>144
란슬롯의 가치관의 특이성은 세이버 쪽의 막간이나 6장의 칼데아측에 협력할 때에도 나왔다고 생각함
그 근처의 묘사를 보면「자신의 주군이 잘못된 일을 하고 있다면, 그걸 바로잡는 것도 기사의 존재방식」이란 가치관
처절의 기프트의 효과가「상성이 룰러와 똑같아진다」란 것도 지금 생각해보면 실로 그답구나 싶고
여자 상대로도 자비 없는 점을 보면 진짜 남녀평등주의자일지도 모른다
카즈마 씨에 신중용사의 세이야, 란슬롯
>>109
오펜도 말야
뭐 민폐다 뭐다 그러지만
대의만으론 움직이지 않고, 인간 냄새나고 눈 앞의 사람을 두고보지 못하는 성분은 평범하게 좋아함 란슬롯
나라 전체가 정을 배제하고 나라를 유지하려는 기구가 되어가는 와중에
기질이 사람이 착해서 붕 떠버린게 란슬롯인 걸지도



덧글

  • 유회선생 2019/12/11 20:01 # 답글

    눈 감고 있는 변태...
    후배에게 갈굼당하는 아부지...
    으깬 감자 성애자...
    유일하게 정상인...
    불속성 효자...

    생전이든 아니든 하나빼고 문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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