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도 싸우는게 당연하다고 할까 특수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게 당연하달까
단점도 장점도 없는, 가장「평범」한 마스터는 누굴까?
마술사다운 성격에 평범한 마술사로서 강하지만, 규격외는 아니랄까
물론 서번트랑 싸운다니 논외
단점도 장점도 없는, 가장「평범」한 마스터는 누굴까?
마술사다운 성격에 평범한 마술사로서 강하지만, 규격외는 아니랄까
물론 서번트랑 싸운다니 논외
>>612
신소장?
신소장?
그러고보면 전형적인 느낌의 마술사는 존나 적지 않은가 싶긴한데
>>612
톳키는?
톳키는?
>>622
마술사다운 마술사하곤 가장 멀잖아
마술사다운 마술사하곤 가장 멀잖아
>>626
마술사다운 마술사의 정의부터 모르겠지만
일반인을 제물로 삼는게 당연한 지독한 짓은 오히려 삼류 이하 밖에 안하잖아
시계탑의 로드들도 이야기는 통하고, 정도 있고, 감성도 일반 사회에서 통하는 정도로 착실함
그러면서 이해는 해주지만 절대로 이쪽 형편에 좋도록 움직여 주지 않는 시야의 넓음이나 도량이 있다는 것뿐
마술사가 아니라 마술사용자 쪽이겠지 라고 말하면 할 말 없지만
마술사다운 마술사의 정의부터 모르겠지만
일반인을 제물로 삼는게 당연한 지독한 짓은 오히려 삼류 이하 밖에 안하잖아
시계탑의 로드들도 이야기는 통하고, 정도 있고, 감성도 일반 사회에서 통하는 정도로 착실함
그러면서 이해는 해주지만 절대로 이쪽 형편에 좋도록 움직여 주지 않는 시야의 넓음이나 도량이 있다는 것뿐
마술사가 아니라 마술사용자 쪽이겠지 라고 말하면 할 말 없지만
일단 마술사다운 마술사가 그렇게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위그드밀레니아 세력은 대체로 보통 마술사인게
>>627
좋건 나쁘건 서번트에 너무 몰입하는 마스터가 많아, apo 자체가 그랬지만
좋건 나쁘건 서번트에 너무 몰입하는 마스터가 많아, apo 자체가 그랬지만
애니에서 피오레 누나는 절대로 인기 많아질거라고 생각한 사람으로선
결국 그림도 얇은 책도 제대로 늘지 않아서 분한 마음에
하지만 그런 외모로 기계장치 쓰면서 과학이라던지 바보 취급하는 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나친 과학은 마법~같은 기세도 아니고
그림으로서 구별이 너무 없다고 할까
결국 그림도 얇은 책도 제대로 늘지 않아서 분한 마음에
하지만 그런 외모로 기계장치 쓰면서 과학이라던지 바보 취급하는 건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나친 과학은 마법~같은 기세도 아니고
그림으로서 구별이 너무 없다고 할까
시시고씨, 애초에 마술사용자잖아. 확실히
긋 씨 첫등장 때만 인상 나빴지만 그 이후 평범하게 잘 돌봐주는 좋은 상사였으니까
초기 설정이랑 차이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거야
초기 설정이랑 차이가 나오는 건 어쩔 수 없는거야
근원 목표로 하는 연구자인 주제에 전투에 자신 있는 놈 너무 많다는 문제
마술사다운 마술사의 이미지가 질드레인데
덧글
아, 걔는 그랜드 버서커(?)구나(?!)
소장님 능력도 마블링 마이스터라니 대채 평범한 마술이란것도 뭔지 모르겠습니다;;
린의 보석마술 정도가 꽤 무난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