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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거 같긴 하지만, 죽지는 않는다고 하는
이렇게 생각하다 팍 식어버리는 때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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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거 같긴 하지만, 죽지는 않는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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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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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나 원피스
그치만 역경이 없으면 밋밋한 이야기가 되어버리고...
안다
4
나루토나 원피스
그치만 역경이 없으면 밋밋한 이야기가 되어버리고...
그런걸 잘 조절하는게 작가의 역량인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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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원피스 치명상 정도는 그냥 평범하게 일어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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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가시도 같은 걸 계속 생각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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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는 죄다 이 패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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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는 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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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블리치는 굉장하지
주인공 마구 지고 라스보스도 조연이 마무리 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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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쓰러트리는 경우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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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경우는 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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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아니라 거기까지 이르는 과정을 즐기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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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도 그렇지
너무 형편주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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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읽는 거 그만두는 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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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니까 어차피 이기겠지?」
「반대로 지는거 아냐?」
주인공한테 뭘 어쩌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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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이랑 아군 등장에 너무 의지하면 짜게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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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싸우는 편이 더 재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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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테일은 한번 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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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원피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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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바키전 아닌 쪽이 재밌는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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