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여객선의 손님「산다는 건 뭘까? 산다는 건 뭐야?」 by 더스크



밥 먹고, 화장실에 갈 뿐인 생활
(주변 사람들이) 점점 말이 없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내 일상이잖아


하루 종일 아무 것도 안하는건가..

4
나잖아



배니까 항해하고 있어라



나는 우울증이라 오늘 아무것도 안먹음



확실히 그 공간에서 2주간은 길지


11
먹을 수 있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12
TV나 인터넷 같은거 없어?


15
>>12
스마트폰이 배포된 모양



25
>>12
인터넷은 Wi-Fi 있어서 가능



21
어서오세요 우리들의 세계에


22
조만간 배틀로얄 시작할듯


30
돈은 전부 환불이지? 즐기면 되잖아


39
어쩔 수 없지 가창 대회를 열자


덧글

  • 냥이 2020/02/18 18:38 # 답글

    5번은 아덴만 여명작전 좀 알아봐야 할듯... (선장님이 엔진에 물 먹여버리니까 해적들이 배를 못 몰았다고 하던데...) 일반인이 배 모는거 불가능하다고 (선외기라면 가능하지만...)
  • Wish 2020/02/18 19:24 #

    아덴만의 여명작전은 진짜 선장의 기지가 아니었으면 구출이 어려웠겠죠?
  • Wish 2020/02/18 19:25 # 답글

    신종 코로나는 언제즘에 잠잠해질련지...ㅇ<-<
  • 듀라한 2020/02/18 23:34 # 답글

    어이 5번 항해하는데 사용하는 연료비는 니가 주냐?ㅋ
  • virustotal 2020/02/19 21:35 # 답글

    차라리 배 몰줄 알면 어짜피 상륙은 거부하니


    내 당장 한 척을 달라

    해적왕 아니 선장이 되겠다


    전세계 혼자 유람하는것도 꿀잼일듯

    “내년부터 시작되는 월드챔피언십에 출전해 우승하겠습니다.”

    한국인 최초로 중간보급을 받지 않고 요트로 지구 한 바퀴를 도는 단독, 무기항, 무원조 세계일주의 대기록을 세운 김승진(54)씨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김씨의 새로운 도전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펼치는 ‘IMOCA 오션마스터스 월드챔피언십’이다. 장장 4년간 세계일주, 대서양 횡단을 코스로 총 10개 대회가 열리며 각 대회 별 성적을 합산해 세계랭킹을 메기는 것이다. 지금껏 국내 출전선수는 없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607291739684593







    http://travel.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8/2011060800683.html


    605일 만에 귀환 윤태근씨… 항해 거리 5만7400㎞
    "쉽지 않은 바다는 없었다… 가족들? 보고 싶었죠… 외로울 땐 힘 됐어요"
    "하고 싶은 것, 꿈꿔 오던 것, 결국 이뤘습니다."

    나이 마흔 넘어 요트에 뛰어든 윤태근(48)씨. 7일 오전 11시 30분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 요트를 타고 세계를 한 바퀴 돈 그가 돌아왔다. 길이 11.3m짜리 요트 '인트레피드'를 타고 재작년 10월 11일 홀로 떠난 지 605일 만이다. 그의 항해는 한국을 출발해 한국으로 돌아온 최초의 단독 요트 세계 일주 항해다. 거리가 5만7400㎞에 이른다.




    아무튼 이런사람중에 한사람이 군대가니


    개꿀이라고 불침번도 교대되고 폭풍도 없지


    가도가도 바다만 보이고 정확한 말은 모르지만 군대가 바다보다 정말로 편했다고 한 말이 생각납니다.


  • spawn 2020/02/21 12:41 # 삭제 답글

    저 사람들 동정할 처지가 못되는 대구시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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