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어쩔 수 없다
절「배관료 500엔입니다, 5곳이라면 2,500엔이 되네요」
식당 「점심은 2000엔. 저녁은 5000엔부터」
찻집 「말차 파르페 1000엔이에요」
선물가게 「야츠하시 1000엔, 목도는 5000엔」
하루에 2만엔 가까이 들잖아
식당 「점심은 2000엔. 저녁은 5000엔부터」
찻집 「말차 파르페 1000엔이에요」
선물가게 「야츠하시 1000엔, 목도는 5000엔」
하루에 2만엔 가까이 들잖아
2
어쩔 수 없다
4
목도는 필요 없잖아
뭐지 노이즈 마케팅인가
목도는 필요 없잖아
뭐지 노이즈 마케팅인가
5
절은 보면 뭐가 재밌단거냐
14
>>5
그런 녀석은 교토 관광 안가지
34
>>5
스님의 대머리 보러 간다
85
>>5
잘 모르겠지만 하에에 하는 곳임
6
풍속이랑 같은 요금체계
9
존나 기대됨
11
2만으로 하루종일 즐길 수 있으면 싸지
12
교토 요리는 비싸지만 그렇게 맛있지도 않지
63
>>12
소금이 부족해
13
교토보다 나고야의 존나 시골에라도 가는 편이 좋은 경치 볼 수 있다
18
지금 1000엔이야? 가볼까
20
목도 안삼니데이
47
파르페 1000엔이면 못먹는데
48
지금 그렇게 텅텅 빔?
시끄러운 외국인 줄었으면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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