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디에 있냐?
2
나
어디에 있냐?
2
나
5
간식이잖아
애들이 좋아함.
간식이잖아
애들이 좋아함.
나도 가~끔 사먹고
6
여자애들이 좋아할듯
7
마요네스 잔뜩 들은거보단 나아
8
빵이랑 속재료가 전혀 하모니를 이루지 못함
9
후르츠 샌드위치도 모르는 촌놈이
11
간이판 케이크 같은 거라고 생각함
한번도 먹어본 적 없지만
16
먹어본 적은 없지만 맛있어 보인다고 생각함
17
사는 놈이 바보지
케이크랑 그리 가격도 안다른데
18
여자애들은 살찌니까 그런거 안먹어
19
가끔 먹고 싶어짐
21
게임 할 때 손이나 키보드 더럽히지 않고 케이크 먹을 수 있잖아
24
딸기 들어간 놈 좋아함
28
세븐의 후츠츠 베리인가 하는 놈 좋음
29
몇년에 한번 먹고 싶어지는데 기분이 유지되질 않아서 사러는 안감
31
먹고싶다고 생각은 한다
결국 사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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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들은 쪽이 좋아
93
간식으로 먹으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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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샌드위치 너무 비싸잖아
덧글
햄이나 야채, 치킨같은거 끼워넣은건 평범한 샌드위치 느낌.
포맷은 같아도 ㅇ
맞는 사람도 있고 안 맞는 사람도 있는 겁니다. 크레이페인가 뭔가도 그렇고요
츄라이츄라이 하면서 먹이려는 간혹 사람들 있는데 그때마다 그 사람 뺨을 때리고 싶어요.
'감히 나에게 설사약을 먹이려고 해?' 분노감이 들거든요.
디저트 알못이라고 그러신다면 저는 당당히 "나는 맛을 모른다"고 말할 거에요. 맛 모르면 어때요? 탈나거나 속이 더부룩해 뒈질것같은 기분으로 고통의 시간을 견디는 것보단 맛모르는 무식쟁이로 욕먹는 게 훨씬 나요.
심지어 먹고 나면 입가에 크림이 좆나 묻는데 미친듯이 펠라하다가 얼굴에 온갖 액이 묻은 더러운 놈처럼 보이게 만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