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이문대의 왕으로서의 제우스의 캐릭터에 대해서 말해보자 by 더스크



3장까지는 이문대의 왕의 긍지 같은 걸 마지막에 말하고 그게 캐릭이 서있구나 싶었는데
신쥬나랑 제우스는 그런 게 없이 쓰러져버렸으니까 아쉽게 느꼈다
>>218
그 부분을 키리님이 담당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그걸로 좋은건가 제우스. 라고도 생각하지만
>>218
제우스는 키리님이랑 대화하는 장면에서 그런 묘사 있었지
마지막 장면에서도 고뇌하는 건 자기 혼자면 충분하다고 말했고
강렬한 인상이었지만, 전이랑 전전이...

>>234
오히려 무진장 고민한 쪽이지 제우스는
사람에게 신으로 칭송받아 기뻤다고 토로하는 장면도 좋아
2부 2장은 수르트가 강해, 2부 3장은 짐이 강해, 2부 5장은 키리슈타리아가 강해
임팩트적으로
수르트는 그런 장난스런 느낌인 것 치곤
실제로 티아마트랑 대등한 안건이었던 점이 비슷함

나폴레옹은 화제로 삼기 힘들고
멋있고 쾌남아지만, 그것만으로 이야기가 끝난다고 할까
성능도 평소엔 딱히 이렇게 디스할 정도는 아니고
>>217
수르트 쿤은 티아마트랑 대등한 안건이라고 할까, 클래스명 적으로 성계 섬멸 같은거 말꺼낸 제우스랑 동격 의혹이
수트르랑 오필리아가 당당하게 사이좋게 러브러브하고
나도 죽고 싶지 않고 세계 멸망시키는 것 만큼은 아니라고 부탁했다고 하면
그 콤비는 평범하게 최강인데다 칼데아도 쓰러트리고 해피엔딩 가는거 아냐?
수르트군은 설정적으로 만전의 상태였다면 진짜로 위험했던 안건이니까
키리님이 마지막까지 남아서 결전을 할 생각이었던 것도 납득가는 수르트 스펙
제우스군, 성장 전 세파르 상대로도 12신 합체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으니까
>>239
오히려 이긴게 굉장하단 느낌
제우스들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존재 그 자체가 상성 최악이고
어떤 공격이건 양분으로 삼아버릴텐데 잘도 했지
>>254
첫타로 성장시키는 일 없이 죽이는 게 최선이니까
시간 들여서 문명 배우면 강해져버리고
중남미에도 세파르 온걸까
케찰조 무반응이었는데
2장의 이야기는 좋았지만 수르트군이 존나 송사리였던 점이 대폭 감점
난이도를 조정하는 사람들은 반성점으로 삼아줬으면
>>240
지금 수르트 군 나오면 무진장 버프 쌓겠지
수르트 군을 아무리 추켜세워도 변태 스토커란 각인은 지울 수 없어
>>245
오히려 설정적인 굉장함이 변태 연애 존나 송사리 스토커와 갭이 되어버린 점이 수르트 군의 좋은 점
>>245
수르트 군의 재밌는 점은 설정은 최강 클래스인데 하는 짓은 오필리아의 변태 스토커가 된 점이지
제우스 군 신자 몰살해서 자신만 지구 탈출하려고 한다는 이상한 무브를 펼쳤는데
키리쉬가 말하는 대로 성간 도시 산맥 통채로 방주로 삼았으면 됐잖아
>>246
우주를 무한히 표류하는 고독을 알고 있었으니까
사랑하는 주민에게 그 쓸쓸함을 강요하고 싶지 않았던 것
>>246
도시 운영에 기울이는 리소스가 9할이고 남은 1할로 우주 여행 계속하는 건 무리 아냐?
도시 운영의 리소스 줄이면 결국 주민은 멸망하고
>>252
거기서 선정하지 않고 전부 평등하게 죽인다, 라는 점이 LB5의 제우스다운 느낌이 들어서 좋아
>>246
스펙 부족이 이유에 있을듯
올림포스 운영만으로 성능의 9할 쏟고 있으니까 그 상태로 우주 건넌다니 무리겜
>>246
칼데아한테 진다=공상수 없어진다=사랑하는 주민들의 흔적마저 사라진다
칼데아한테 이기기 위해선 전부 파괴할 정도의 공격을 하지 않음 안된다→흔적마저 없어지는 것보단 나음
이란거 아냐?
제우스는 심지 굳은 긍지보다
신으로 있으면서, 실은 밖에서 입력된 것에 좌우되는 기계이기도 하다는
비애의 존재인게 캐릭터의 테마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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