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마자 생각난건 금서랑 경호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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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쨩
5
사무라이 8
6
사자에씨
7
GANTZ 지 이건
8
라노벨에선 재밌는데 애니라면 시간 사정상 미묘해지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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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카무이는 그게 매력 중 하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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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
11
애니는 그나마 캐릭 구별이 되지만 서양 만화에서 그러면 영문 모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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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상의 호라이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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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볼거라면 그나마 괜찮아
분기 애니라 일주일에 하나씩 보면 내용 잊어먹어서 영문 모르게 된다고
분기 애니라 일주일에 하나씩 보면 내용 잊어먹어서 영문 모르게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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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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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고교생 운운
17
애플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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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의 플롯의 양은 머리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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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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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t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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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노 봤더니 전혀 따라갈 수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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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라는 설정량이 이상하지만 애니는 신경 안쓰고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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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라이즌은 애니 보고 캐릭이라던지 대충 머리에 집어넣고 원작 읽고
애니 보면 겨우 9할 즐기는 느낌의 애니지만 2번은 봤으면 함
나머지 1할은 종말의 크로니클 읽어라
애니 보면 겨우 9할 즐기는 느낌의 애니지만 2번은 봤으면 함
나머지 1할은 종말의 크로니클 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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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떤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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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서
SAO
SAO
덧글
알고 싶지도 않은 설정을 줄줄히 늘어놓는데 결국 스토리에 안 써먹는 작품이 꽤 있죠. 이 분야에서 제일 욕 먹는 작품을 꼽자면...마고열?
가장 문제가 되는건 세계관이 넓은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스토리에 녹이면서 흥미로운 세계를 보여주지 못하는 작가들.
내가 쓰는 만화는 이러니러한 세계관이니까 일아들어처먹어라는 태도로 첫회부터나 혹은 중간 중간 세계관 확장하려는 챕터에서 기관총 쏘듯이 세계관을 일일이 쓸데없이 다 설명하려고 하는 방법 외에는 세계관을 독자에게 이해시키는 못하는 작가가 가장 큰 문제.
문제는 그걸 잘 설명하지도 못하고 또 그 설정을 써먹지도 못하는 경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