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에서 흔히 나오는 시골 생활에 동경한다 by 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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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밭이라던지 정원의 식물로 자급 자족하면서 보내는 느낌의

실제 해보면 무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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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충한텐 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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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동경으로 그치는 편이 제일 좋다는 건 알지만
시골 사람으로서 단호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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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랑 근면함이 필요하니까

귀차니즘 환자고 무리다

동경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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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런 생활하면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동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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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레벨에 따라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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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벌레 투성이고

모기가 아닌 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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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밭 있으면 반대로 흥미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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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사하면 같은 지역의 집에 선물 들고 인사

밖에서 누구 만나면 5분 정도 대화할 수 있는 커뮤력과 애교가 필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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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그거 무리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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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비요리의 마을에 동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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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엔 야채만 잔뜩 있어서 조금 떨어진 마을이 과일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었으

니까 어릴적부터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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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에선 사람의 미운 점은 안나오고 좋은 점만 보이는 듯한 기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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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건 돈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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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가 시골에서 살고 싶다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시골에서 살았는데

미니 텃밭에서 야채 키우곤 있는데 옥수수 같은건 그다지 맛있지 않음

꽃이 피어있으면 가끔 뱀도 튀어나오고 무섭다



덧글

  • 풍신 2020/04/21 22:56 # 답글

    그 뭐냐? 시골 슬로우라이프를 꿈꾸시던 아버지께서, 하루 아버지의 대학 선배의 농장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보러가서 일하고(...) 오신 후에 슬로우 라이프 그게 뭡니까 수준으로 바뀌셨죠.
  • 혜성같은 눈의여왕 2020/04/22 06:34 #

    슬로우 라이프 가능한데..
    농사 짓는것도 막 대량으로 하는거 아니면 일할거 많이 없어요
    근데 도시에 오고가는게 나을 겁니다
  • 나인테일 2020/04/22 06:38 # 답글

    시골 같지만 지하철 역이 있고 버스 한 번으로 도심에 접근할 수 있는 일부 지역의 땅값 집값은 토나오게 비싸다는게 현실.
  • 과객b 2020/04/22 10:30 # 삭제

    하루에 버스 한두번 다니는데 살면 마음이 편해지지라
    도시를 포기하지 않을려면야 그 값어치는 지불해야지
  • 혜성같은 눈의여왕 2020/04/22 12:10 #

    파동은 쌉니다. 대구 파동 가시죠ㅋㅋㅋ
    요때아니면 전원느낌 안납니다.
    이십년후엔 재개발로 허물걸요
  • 각시수련 2020/04/22 06:46 # 답글

    냥파스!!
  • 말초 2020/04/22 06:56 # 답글

    근면하고 친화력이 있음 귀농이 성공하는데 두가지가 없음 고생만 하고 돌아온다고 하더라고요. 현지인들과의 협력이 필수적이라 친화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 炎帝 2020/04/22 09:11 #

    그 현지인들이 착할거라는 보장도 없다는게 무섭죠.
    얘기 들어보니 영악한 사람들은 정말 무서워서 육체노동 버티고도 멘탈 나가서 GG친 경우도 있다더군요.
  • 과객b 2020/04/22 10:31 # 삭제

    친화력ㅋㅋㅋㅋ
    개같이 부림 당하고 그 와중에 나중에는 내쳐질껄
  • 나인테일 2020/04/22 15:05 #

    그 친화력이 도시의 영업사원 친화력과 꼭 같은건 아니라는게 문제겠죠;;;
  • 炎帝 2020/04/22 08:34 # 답글

    도박하고 싶으면 강원랜드 가지 말고 농사 지으라는 말도 있지요.
    그리고 시골사람 착하다는 것도 슬로우라이프 만큼이나 상상속의 영역이라고...
  • 과객b 2020/04/22 10:28 # 삭제 답글

    나도 동경은 하는데....
    왕조 시대의 잡것들도 시 나부랭이는 그럴싸하게 쓰고는 실제로는 그냥 도시에 쭈욱 살았다는. ㅁ절대 언행 불일치.
  • 냥이 2020/04/22 10:47 # 답글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예전에 그곳에 살았다거나 부모가 그곳에 살고 있다가 가장 좋은 시나리오.
    23번, 모든 작물은 거름/퇴비를 넣어줘야되.
  • 듀라한 2020/04/25 20:58 # 답글

    슬로우 라이프? 차라리 도시 사람이 가능하지
    무슨 농사 짓는냐에 다른긴한데
    보통 생각하는 농사 지으면 쉬는날 없어
  • 지나가다 2020/05/04 11:18 # 삭제 답글

    외할머니 덕분에 시골 생활을 좀 해봤음... 잘 아는데

    우선 시골 인심 얘기하는 사람들이 ㅂㅅ인게 -_- 서로 서로 도와야 살수 있는곳에서 몇십년을 살아온 사람들의 집합체에 니들이 갑자기 끼어들려고 하면 그게 좋은 분위기가 날거 같음?
    인심 좋으니 다 받아줘야 하는거임?

    쉽게 설명하면...
    지금 몇십년째 졸업 안시키고 있는 고등학교가 있다치자. 그래서 다들 몇십년째 반친구야.. 물론 쌈난뒤로 원수처럼 지내는 친구들도 있지만 어쨌거나 몇십년째 반친구라고 완전 베프들. 인간관계가 완전히 고정된 이 사이에 갑자기 전학생이 왔어... 걔한테 잘해줄 이유가 있을까?
    그 전학생이 초인싸라서 알아서 기존 애들과 잘지내는건 말이 될수 있는데.. 아싸라 첨에 인사한번하더니 말도 잘 안걸고 그런 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을까?

    이게 시골 편드는게 아니라 그냥 이 세상에서 엄청 당연한 얘기라는거임. 인심 얘기할 일이 아님.

    일반적인 학교전학보다 짜증나는게 저 사람들은 몇십년째 베프인 사람들 사이에 끼는거임... 정말 엄청나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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