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사람으로서 단호히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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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랑 근면함이 필요하니까
귀차니즘 환자고 무리다
동경은 하지만
귀차니즘 환자고 무리다
동경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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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그런 생활하면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동경함
그런 생활하면서 지식을 가진 사람을 동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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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레벨에 따라 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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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벌레 투성이고
모기가 아닌 레벨이다
모기가 아닌 레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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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밭 있으면 반대로 흥미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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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사하면 같은 지역의 집에 선물 들고 인사
밖에서 누구 만나면 5분 정도 대화할 수 있는 커뮤력과 애교가 필수임
밖에서 누구 만나면 5분 정도 대화할 수 있는 커뮤력과 애교가 필수임
27
>>18
그거 무리겜이잖아
그거 무리겜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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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논비요리의 마을에 동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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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엔 야채만 잔뜩 있어서 조금 떨어진 마을이 과일도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이었으
니까 어릴적부터 부러웠다
니까 어릴적부터 부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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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물에선 사람의 미운 점은 안나오고 좋은 점만 보이는 듯한 기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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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하건 돈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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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가 시골에서 살고 싶다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시골에서 살았는데
미니 텃밭에서 야채 키우곤 있는데 옥수수 같은건 그다지 맛있지 않음
꽃이 피어있으면 가끔 뱀도 튀어나오고 무섭다
미니 텃밭에서 야채 키우곤 있는데 옥수수 같은건 그다지 맛있지 않음
꽃이 피어있으면 가끔 뱀도 튀어나오고 무섭다









덧글
농사 짓는것도 막 대량으로 하는거 아니면 일할거 많이 없어요
근데 도시에 오고가는게 나을 겁니다
도시를 포기하지 않을려면야 그 값어치는 지불해야지
요때아니면 전원느낌 안납니다.
이십년후엔 재개발로 허물걸요
얘기 들어보니 영악한 사람들은 정말 무서워서 육체노동 버티고도 멘탈 나가서 GG친 경우도 있다더군요.
개같이 부림 당하고 그 와중에 나중에는 내쳐질껄
그리고 시골사람 착하다는 것도 슬로우라이프 만큼이나 상상속의 영역이라고...
왕조 시대의 잡것들도 시 나부랭이는 그럴싸하게 쓰고는 실제로는 그냥 도시에 쭈욱 살았다는. ㅁ절대 언행 불일치.
23번, 모든 작물은 거름/퇴비를 넣어줘야되.
무슨 농사 짓는냐에 다른긴한데
보통 생각하는 농사 지으면 쉬는날 없어
우선 시골 인심 얘기하는 사람들이 ㅂㅅ인게 -_- 서로 서로 도와야 살수 있는곳에서 몇십년을 살아온 사람들의 집합체에 니들이 갑자기 끼어들려고 하면 그게 좋은 분위기가 날거 같음?
인심 좋으니 다 받아줘야 하는거임?
쉽게 설명하면...
지금 몇십년째 졸업 안시키고 있는 고등학교가 있다치자. 그래서 다들 몇십년째 반친구야.. 물론 쌈난뒤로 원수처럼 지내는 친구들도 있지만 어쨌거나 몇십년째 반친구라고 완전 베프들. 인간관계가 완전히 고정된 이 사이에 갑자기 전학생이 왔어... 걔한테 잘해줄 이유가 있을까?
그 전학생이 초인싸라서 알아서 기존 애들과 잘지내는건 말이 될수 있는데.. 아싸라 첨에 인사한번하더니 말도 잘 안걸고 그런 애와 친하게 지내고 싶을까?
이게 시골 편드는게 아니라 그냥 이 세상에서 엄청 당연한 얘기라는거임. 인심 얘기할 일이 아님.
일반적인 학교전학보다 짜증나는게 저 사람들은 몇십년째 베프인 사람들 사이에 끼는거임... 정말 엄청나게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