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자 소설 쓰기 기작했는데 투고 계속하는 녀석 존경한다 by 더스크

1
쓴 문장을 투고하려고 보니까 바보 같아졌다


2
중2병 노트를 잘도 인터넷에 공개함

3
되자에서 인기 많아져도 돈은 못벌어

유투버가 되는 편이 낫다




ㄹㅇ루 흑역사 풀 노출인데 잘도 올려...


확실히

상당히 한가한게 아니고서야 할 맘 안들어



5
썰렁한 대사랑 전개를 진지하게 계속 쓰는

녀석만 살아남는 세계라고

되자만 그런게 아니라 소설이나 만화의 세계는



12 
>>5
수치심 같은게 없는건가



6
크으 공감

나도 얼마 전에 처음으로 투고해 봤는데 

아까 내가 쓴 것도 보면 부끄러워져서 죽을 거 같음



10 
>>6
그러면서도 북마크 하나 안박힐 때는 비참하지




소설가의 연봉은 8할이 150만 이하라니까 되자에서 대박나는게 얼마나 꿈 같은 이야기인지



>>7
근데 리제로의 작가를 보면 로망은 있지



13 
운영만 벌잖아 돈은

유튜버랑 달리 억세스가 작가한테 전혀 반영되지 않고



21
소설가가 될거라면 만화가가 더 낫다

같은 이야기여도 만화가 쪽이 아득히 더 잘벌어

그림 같은건 서툴러도 어떻게든 된다



24
허접한 걸 써도 북마크 생기니까 bot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덧글

  • 듀라한 2020/06/04 21:33 # 답글

    애초에 남들이 돈을 주고 사는 책을 쓴다는거 자체가 굉장한 능력이니까
  • virustotal 2020/06/05 02:07 # 답글

    마션의 경우 그렇죠


    블로그에 적기 시작

    독자들 돈 줄터니 아마존 북이니 그런곳에 제발 팔아주세요


    항의 함


    먀션 속편도 영화로 나왔으면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4536811

    물론 우한폐렴이 문제지만


    화성에서 조난당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 컴퓨터 프로그래머 출신인 작가 앤디 위어가 2009년 취미 삼아 개인 블로그에 연재를 시작했던 소설로, 독자들의 요청으로 2011년 아마존 킨들 버전으로 자비 출판되었고, 이후 한 문학 에이전트의 눈에 띄어 미국의 중견 출판사 크라운 사에서 정식 출판되었다


    후속작 소개글

    "<마션> 작가 앤디 위어의 최신작!"
    달 위에 건설된 최초의 도시 아르테미스. 총 인구 2천명의 이 도시는 아폴로 계획에 참여했던 우주비행사들의 이름을 딴 다섯 개의 거대한 '버블'과 그를 잇는 터널로 이뤄져 있다. '셰퍼드'나 '올드린' 버블에는 관광객과 억만장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초호화 호텔과 휴양시설이 즐비한 반면, '콘래드' 버블에는 다수의 노동자와 범죄자들이 캡슐형 주택에 다닥다닥 모여 삶을 영위하고 있다.

    달에서 십수년째 살고 있는 재즈 바샤라는 천재적인 두뇌를 갖고 있지만 모종의 이유로 인해 짐꾼으로 일하면서 부업으로 밀수도 한다. 하루하루 집세를 감당하기도 벅찬 그녀에게 삶의 신조가 있다면 돈 되는 일은 뭐든 다 한다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재즈는 평소 거래하던 갑부로부터 거액을 벌 수 있는 일생일대의 제안을 받게 되고, 이후 미션을 수행하면서 거대한 음모 한복판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비일상적인 우주 공간에서 생존을 위해 각종 과학적 지식을 이용한다는 점에서 전작 <마션>의 그림자가 엿보인다. 허나 화성에 홀로 남았던 와트니와 달리 <아르테미스>의 재즈는 도시 속에서 다양한 개성의 사람들과 상호작용하며 사건을 풀어간다. <마션>에서 보여준 작가 특유의 탁월한 유머감각과 따뜻한 인류애가 여전히 매력적이며,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사건 전개가 읽는 즐거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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