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남았으면 가격 내리라고 생각함
나 「헤에~으유가 남아서 힘들구나」
나 「가끔은 우유라도 마실까」
슈퍼「우유는 900ml 210엔입니다…」
나 『우유는 이렇게 비쌌던가…』
코카콜라 「이쪽은 1.5L 145엔입니다」
나 「콜라 사서 얼음 잔뜩 넣고마시자^^」
나 「가끔은 우유라도 마실까」
슈퍼「우유는 900ml 210엔입니다…」
나 『우유는 이렇게 비쌌던가…』
코카콜라 「이쪽은 1.5L 145엔입니다」
나 「콜라 사서 얼음 잔뜩 넣고마시자^^」
2
남았으면 가격 내리라고 생각함
아 이건 콜라 ㅇㅈ이지 ㅋㅋㅋㅋ
680
>>2
이거 ㄹㅇ
3
그렇겐 안된다
4
버터로 해서 버터 좀 싸게 팔아
22
>>4
버터는 만들기만 해도 손해를 보니까 만들고 싶지 않다고
5
가장 싼 것도 200엔 넘는다니 이젠 못사 그런거
6
900ml는 뭔가 열받으니까 절대로 안삼
9
70엔으로 만들면 사준다
10
??「안됩니다」
12
프로틴이라도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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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진 100엔~150엔 정도였는데
18
가격 내려라
19
마른 목엔 콜라의 맛이 잘 스며든다고
43
고확률로 탈나니까 안사
덧글
근데 콜라는 한국 보다 훨싸네? 우유값은 비슷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