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신조에 진력하기 위해 서번트는 때로 마스터와 결별한다 by 더스크



까놓고 형님이나 핫산이나 무라마사처럼 「마스터의 성격의 시비는 둘째치고 일은 제대로 한다」라는 일꾼 기질의 서번트는 마스터 본인으로선 고맙지만 적이 보면 위협이지…

마스터가 나쁜 놈이어도 기보적으로 배신하지 않고(내심은 싫어하지만) 설득해서 배신시키는 것도 곤란
>>610
그 점 란슬롯은 굉장하지
원탁의 기사의 학살을 용인하지 않고 몰래 피난민 놓쳐줬으니까
일꾼 기질인 주제에 그 근처의 도덕은 겸비하고 이어서 미울 정도로 유능
그렇다고 혐성이 완화되지는 않는다고...

>>619
그런 점도 포함해서 도자마 다이묘 감이 쩔어
근데 란슬롯은 그런 점을 포함하면 오히려 귀찬다고 할까
원탁 망한 원인이기도 하고
>>623
뭐 그렇지만 그 결과 구해진 목숨이 있는 것도 사실
그럼 그대로 다른 원탁처럼 난민을 죽이는 게 정답이었다고도 못하고……난민 살리지 마라, 명령대로 죽여라라고 비난하는 것도 못함
>>619
일이랑 본인의 신념을 유연하게 양립할 수 있는 건 확실히 유능하지만 근무처의 상사는 머리 아픈 패턴이지…
>>623
>>625
나라가 제일이라는 브리튼의 사고방식을 란슬롯은 받아들이기 힘들겠지…결과적으로 모드레드한테 아픈 곳을 찔려서 원탁 붕괴로 이어졌고
다만 아르토리아는 란슬롯의 상냥함도 평가하고 있어
이서문「딱히 마스터가 싫어졌다거나 그런건 아니라고. 오히려 장수해줬으면 할 정도다. 다만 킷포시에게 은혜를 갚으려면 마스터를 죽이는 방법 밖에 없는거다. 그걸 위해서라면 나는 그대들을 죽이는 것도 개의치 않아」

서문 선생님의 독특한 가치관은 달리 본 적 없는데
타인에게 대한 관심의 희박함은 코지로하고도 공통되지만
:
것보다 칼데아나 마스터에게 집학하는 캐릭터 쪽이 적지 않나
태반은 언제나 갈아타기 가능하고
부하가 보면 인정미 있고 유능하고「따라가겠습니다!」란 느낌이지만
동료나 상사가 보면「너 뭘하고 있는거야?」란 느낌이겠지……
주인이 청왕이나 사자왕이 아니었다면 절대로 빡쳤다 그거ㅋ
>>631
거기서 빡쳐서 독을 받은게 란 쨩
란슬롯은 저지르기도 하지만 공훈도 그걸 보충하고 남을 정도로 크니까 지금 시대에도 「고결한 기사」란 인상이 더 크고
공훈 전혀 없이 배신했다는 정보 밖에 없는 모드레드 쪽이 어지간히 귀찮음
무능한 일꾼보다는 좋잖아
깨끗한 소리만 하다 악화시키는 타입은 직장에서 미움받을 거 같은데
그다지 말하진 않지만 사자왕이 말하는 걸 죄다 듣고 있었던 건 반전된 트리스탄 뿐이야
가웨인 모드레드는 의도적으로 보고 연락 상담 하지 않았고 아그라베인은 란슬롯이 너무 싫어서「란슬롯이 돌아오면 바로 계획을 시작하자」라는 사자왕의 명령 들어두고 란슬롯한테 추가 임무 줘서 돌아오지 못하게 했다
>>643
근데 실제로 란슬롯 배신했으니까
아그라베인의 판단은 무진장 올발랐다고 생각함
란슬롯만 유능하면 모를까 부하까지 우수한건 웃을 수 없다고
란슬롯군의 숙청 기사의 훈련도는 다른 숙청 기사랑 비교해도 명백히 성능이 이상하고난민을 돌본다던지 인간미도 있어서 바보짓&태클도 가능하고 뭐든지 굉장해
진짜로 뭐냐고 그 란슬롯 직속 부하의 우수함은
란슬롯은 만화로 말하자면 진짜배기 주인공상, 버서커도 어둠 타락한 주인공에 딱 맞는 캐릭
어느쪽이건 란슬롯이 한 일은 어느 나라에서도 금기니까
왕비한테 손을 대다니
표면상:왕비와의 불륜은 금기
프랑스인의 본심:브리튼 왕비를 NTR하다니 그점에 전율해! 동경해!
원적 사이드라고 하면 실질적인 칼데아의 직원을 제노사이드한 아나스타샤나 이반 뇌제야말로 가장 동료로 삼으면 곤란
아나스타시아는 막간에서 그부분을 얘기했지만
>>621
칼데아의 황녀는 범인류사
뇌제도 내용물은 범인류사

결론:다른 사람이므로 모만타이
>>621
따로 불러낸 존재고 다른 사람이어도 좋잖아
크립터는 그 전까진 칼데아의 A팀으로 스탭이랑 어울려 왔을테니 괴롭다
사정이 있다지만 배신자니까
단순한 적보다 어지간히 고민됨
:
>>626
한때는 동료였던 배신자라는 건 독자로서 인상 나쁘니까
칼데아의 스탭은 마술사는 아니었지?
종장에서 그만큼 뜨거웠으니까 적어도 달관한 마술사는 아닌게
그거라면 목숨을 위해서 배신했다는 것도 용서해줄 수 있는데
애초에 인도에서 페페 씨랑 접촉하면서 이성의 신에게 생명줄 잡혀있는거 알았을 때
칼데아측은 크립터가 그러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그랬고
페페 씨는 그런데도 자신들은 선택했다고 말했지만, 거기에 죄를 물을 생각은 없어 칼데아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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