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Fate/stay night [Heaven's Feel]』Ⅲ.spring song」특집 시타야 노리코×카와스미 아야코×우에다 카나 좌담회 그 1 by 더스크


2014년 개최한「Fate Project 최신 정보 발표회」에서 제작이 발표된 극장판「Fate/stay night [Heaven's Feel]」。TYPE-MOON 팬으로서도 알려져,「공의 경계」「Fate/Zero」「Fate/stay night [Unlimited Blade Works]」등 TYPE-MOON의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에 참가해 온 스도우 토모노리가 감독을 맡아, 영상 퀄리티의 높음에 정평난 ufotable가 제작을 담당. 2017년 제1장「presage flower」, 2019년에 제2장「lost butterfly」이 공개되어, 마침내 2020년 8월, 최종장인「spring song」이 개봉되었다.

최종장의 공개를 기념해, 코믹 나탈리에선 마토 사쿠라 역의 시타야 노리코, 세이버 얼터 역의 카와스미 아야코, 토오사카 린 역의 우에다 카나의 좌담회를 실시했다.「Fate/stay night」의 히로인을 연기하는 3명이 6년에 걸친 극장판 프로젝트, 그리고 15년을 맡이한「Fate/stay night」에 거는 마음이란. 좌담회에선 극장판「Fate/stay night [Heaven's Feel]」에 관련된 스포일러도 포함되므로, 제3장을 감상하고 나서 보아주셨으면 한다.

※이 좌담회의 취재는 3월에 행해졌습니다

取材・文 / 三木美波 撮影 / 高原マサキ


「이런 히로인, 필요해?」라고
느끼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요(시타야)

──극장판「Fate/stay night [Heaven's Feel]」제2장은, 동원수・흥행수입 다 제1장을 상회했습니다.

시타야 노리코 속편 쪽이 호성적을 남기는 일은 어떤 영화에서도 어려운 일이라고 들었기에, 정말로 굉장허한 일이죠. 많은 분들이 봐주셔서, 연기자로서도 기쁩니다.

──시타야 씨는 제2장 공개 전에 한 인터뷰(참조:劇場版「『Fate/stay night [Heaven's Feel]』II.lost butterfly」特集 下屋則子(間桐桜役)×神谷浩史(間桐慎二役)対談)에서「점점 상쾌감이 없이, 질척질척한 이야기가 되어 간다」「제2장에서(관객에게)탈락자가 나오지 않을까나? 라고도 걱정하고 있습니다(웃음)」이라고 말씀하셨네요

시타야 「쇼크!」「이런 히로인, 필요해?」가 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불안했었네요(웃음).

카와스미 아야코 「사쿠라 무서워!」「내 사쿠라 쨩이 아냐!」라면서. 사쿠라, “먹어버리”는걸

시타야 히로인답지 않은 행동이었죠……。

우에다 카나 제2장이 공개될 쯤에 여러가지 프로모션에 참가했었지만, 이렇게 프로모션을 하기 어려운 영화는 꽤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영화관에 발을 옮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은 굴뚝같고, 영화는 훌륭하니까, 저희들 안에서도「최고의 완성도다」라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보러 와줘!(싱긋)」이라고 웃으면서 말할 수 없는 심정이 있어서. 그래도 제대로 영화의 좋은 점이 전해졌구나 하고, 프로모션에 참가한 보람이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토 신지 역의 카미야 히로시 씨는, 제2장 때 인터뷰에서「[Heaven's Feel]을 이정도나 되는 분이 봐주질 줄이야……일본은 병들어있네요!」라고 말하셨습니다

카와스미우에다 카미야 씨, 말할 거 같아(웃음)

카와스미 제1장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리피터 분들이 많았던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자신도, 1회, 2회, 3회로 볼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거나 보는 방식이 바뀌거나 해서. 영화 안에 스도우(토모노리)감독이 여러가지 의미를 숨기고, 요소를 흩뿌려놓았으므로, 그런 미스터리한 장치도 재밌었지요.「Fate」를 좋아하는 분은, 고찰이나 수수께끼도 좋아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1장에서 사쿠라가 책을 읽는 장면에서 슬쩍 나온「우바자쿠라(유모벚꽃)」(코이즈미 야쿠모)를 기초로 고찰하거나, 제1장의 중화점 태산에서 시로의 뇌리에 일순간 번뜩인, 컷 분할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일러스트군이 제2장의 사쿠라의 꿈의 장면에 회화로서 나오거나 고찰할 보람이 있는 요소나 연결을 암시하는 묘사가 여기저기에 있었죠.

카와스미 그렇다구요. 제대로 고찰 좋아하는 사람의 욕구도 만족시키는 만듦새가 되어 있어요.

시타야 원작의「Fate/stay night」를 알고 있는 사람은, 성적인 묘사나 배회신을「어떻게 영상화할 것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스도우 감독이 정말로 원작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 철저히 파고들어서, 자신이 플레이 했을 때의 충격이나 감동 같은 걸. 어떤 식으로 하면 영화로서 관객에게 전할 수 있을지를 깊게 생각했기 때문에, 옛날부터의 팬 여러분도 절찬해 주신게 아닐까요.

린의 마술사로서의 무름을 인식했습니다 (우에다)

우에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극장판 [Heaven's Feel]은 차분한 분위기에요. [Unlimited Blade Works](※)이 꽤「동」의, 액션이 많은 애니메이션이었으니까 괜히 더 그렇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지만, [Heaven's Feel]을 처음에 봤을 때「조용한 영화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것처럼 차분히 영화가 시작되어서, 진행되면서 점점 물이 모여서 흐름이 생기는거죠. 그 흐름은 아름다운게 아니라, 질척하고 느릿한 기분 나쁜 흐름이라(웃음). 그게 액션이 되면 탁류가 되는 이미지라, 또 느릿하게 강이 되는. 그런 이미지가 멋대로 솟아서, 큰 강 같은 영화라는 인상입니다

※TV애니메이션「Fate/stay night[Unlimited Blade Works]」
2014년에서 2015년에 걸쳐 방송된 TV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 [Heaven's Feel]」과 동일하게 ufotable이 애니메이션 제작을 담당해, 우에다 카나 연기하는 토오사카 린을 히로인으로 한 루트가 묘사되었다

──우에다 씨는 제2장의 무대 인사에서「대본과 레코딩에서 이렇게 표현이 바뀌는 건 처음」이라고 린의 연기 플랜에 변경이 있었다고 말씀하셨는데,「Fate/stay night」의 제2루트 [Unlimited Blade Works]에서 연기한 린과, [Heaven's Feel]의 린은 인상이 달랐던 건가요?

우에다 그렇네요. 이번 린의 표현의 방식, 린이라는 인간의 감정의 발로가 지금까지의 작품하고 꽤 달라서. 린은 화낼 때는 화내고 울 때는 울고,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겉으로 내는 감정 풍부한 인간입니다. 예를들어 벌레 창고를 처음 보고 사쿠라의 과거를 인식했을 때, 지금까지의 린이었다면 소리를 내서 화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Heaven's Feel]에선, 큭하고 소리를 집어삼키고 감정이 ㅈ점점 쿨하게 되어가서, 뜨거운데 차갑다는 지금까지 없었던 분노였습니다. 연기적으로도, 신나는 장면에선 크게, 알기 쉽게 표현하고 싶다고 생각해 리허설에 임했습니다만, 사쿠라가 톱의 텐션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장면도 많아서. 그럴 경우 사쿠라의 텐션을 린이 넘어버리면 안되니까, 표현의 조절이 어려웠네요

──레코딩에선 어떤 지적을 받았습니까?

우에다 「좀 더 무감정하게, 좀 더 쿨하게」라는 디렉션이 가장 많았습니다. 저희들이 연기하지 않아도 그림이 그걸 보여주나고 할까, 자신의 연기를 쿨하게 억누르는 것에 의해 반대로 살아나는 장면이 [Heaven's Feel]에선 많아서, 연기 플랜은 꽤 변했네요. [Unlimited Blade Works] 때의 린은 마술사와 여자아이로서의 비율이 반반 정도로. [Heaven's Feel]에선 마술사가 8할, 그리고 언니로서의 린이라는 느낌인가. 그러고보면, 린이랑 사쿠라가 실은 자매라는 정보는 여태까지 계속 덮어뒀던지라,「말해도 괜찮아」라고 허가가 내려온 건 1〜2년 전의「에미야 밥」의 이벤트부터였습니다

시타야 그랬었지. [Heaven's Feel]에서도 제2장에서 린이랑 사쿠라가 자매라고 밝혀졌으니까, 그 뒤엔 말할 수 있었고.

우에다 겨우 말할 수 있게 됐지.

──[Heaven's Feel]에서 린을 연기한 일로 인해, 새로운 발견은 있었습니까?

우에다 마술사로서, 토오사카의 당주로서, 후유키의 관리자로서의 린의 입장을 이렇게 의식한 건 처음이었으므로, 신선했네요. 뭐, 마술사로서의 일면이 강하게 그려지는 만큼, 린의 마술사로서의 무름도 인식했습니다.

──그건 대체 어떤 점이?

우에다 린이 완성된 마술사였다면, 한참 전에 사쿠라를 죽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언제든지 죽일 수 있는 순간은 있었으니까. 그래도 손을 대지 않았던 건, 마술사로서의 미숙함으로, 인간으로서 무척이나 풍족한 그녀의 일면이겠죠.

카와스미 정말로 사쿠라가 자고 있을 때라던지, 죽일 수 있는걸

시타야 엣?

우에다 맞아 맞아. 근데 자고 있을 때는 라이더가 지켜버리니까.

카와스미 그런가……. 그래도 아쳐였으면 가능하지 않아?

우에다 가능해 가능해! 사쿠라가 너덜너덜하게 현관에서 쓰러져 있었을 때가 찬스였는데

시타야 엣?

카와스미 그리고 교회에서 치료 받고 있을 때도

우에다 거기가 가장 쉬울지도

시타야 에에에!? 너무해……(웃음). 그래도 치료 받을 때, 린은「죽일거야」라고 말했지만 문을 열었더니 사쿠라가 없어져 있어서 안심한거 아냐?

우에다 죽일거라고 말했었지~! 말했는데 안한거였구나~

시타야 사쿠라가 없어져서 절대로 조금 안심했다고 생각해

우에다 아하하, 그럴지도


개봉 기념으로 일본 개봉 연기 전 인터뷰 기사를 잠깐 슬쩍 
하루에 하나씩 3까지 올립니다

2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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