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서리 라임이「누군가를 위한 이야기」로서 특유의 역할과 차례로 활약하는게 좋지 하는 이야기 by 더스크


이제 좀 너서리도 강화해줘

시나리오에선 매번 힘내고 있잖아~
너서리 이벤트 시나리오 등장률은 높아보임
너서리는 대개 꼬맹이조랑 세트지 단독으로 출연하는 일은 거의 없는 거 같음
이번 시나리오는 정말 생각도 못했던 조합이 많아서

그리고 그 조합이 다 서로 다른 맛을 내줘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와중에 담당일진 나기코한텐 그저 놀랄 뿐이고~

>>802
이벤트에서 단독 차례 받는 것 자체가 엄청 어려운 일이고
>>802
크리스마스의 부장이나 이번 라이코우 씨처럼 상대의 동심에 호소하는 조합으로 차례가 있는 듯한 느낌
그리고 최근엔 로봇의 인솔역도 됨
>>802
잭 근처랑 짜서 아이역은 솔직히 질려서 식상하니까
최근엔 너서리이기에 가능한 이야기라 좋습니다
으으응 미나모노토 요리미츠 에겐 아이의 측면을 비추어내는 너서리 라임을 부딪치게 하여 자기모순을 깨닫게 해주겠소이다
와나타베노 츠나에겐 과거 지키지 못했던 귀인과 비슷한 메데이아 릴리와 짜게 하여 자신의 서번트를 볼 때마다 갈등으로 고통받게 만들지요
슈텐도지에겐 마스터를 배신하지 못하도록 하는 파라켈수스를 서번트로 해 더할 나위 없이 날뛰게 하겠소이다
>>288
림보 우수 GM설 좋다
>>288
슈텐 밖에 잘 풀린게 없잖아
이번의 앨리스가 아닌 누군가를 위한 이야기는 좋았다
이번의 너서리의 활약이랄까 역할이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함
요리미츠 너서리 조합 좋다고 생각했음
>>823
내면 아이인 요리미츠랑 어린이의 아군인 너서리는 떠오를 듯 하면서 떠오르지 않는 콤비였지
참고로 나는 정체 밝혀지기 전까지 전혀 너서리라고 눈치채지 못했음
메릴리랑 츠나를 안이하게 커플로 만들지 않았던 점은 평가해준다
「이아손 님과 사이 좋게」라고 말했을 땐 무심코 뇌리에 더러운 비명이 울려퍼졌지만
:
이번 스토리
요리미츠랑 너서리
츠나랑 메데이아 릴리
시키부랑 베버지
로 현존하던 상대역과는 다른 새로운 조합을 밀어줘서 훌륭하다고 생각함
>>857
뭔가 재밌는 화학반응 일으켰지
나기코 베버지라니 초반에서 조금 나왔을 뿐인데 엄청 인상에 남았다
너서리가 되살아난건 프랑이 지크 부활시킨거 같은 거라서 일단 서번트의 전기는 뭔가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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