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돌아오는 숙직의 날 by 더스크


사실 하고 다음날 쉬는 것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연가 붙여쓰면 체감은 4일이나 쉬는거라 겜하기 딱좋은

그런 숙직하는 날이 돌아왔습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하기 싫은데 하고나면 뭔가 개운한 그런 일이에요

담날 놀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그렇게 느끼고 싶은건지

추워서 사람들이 나와 다니지 않는데다 연말이라 그런지 그다지 일도 없네요





덧글

  • 타마 2020/12/17 11:12 # 답글

    숙직은 개그가 아닙니다. 고통의 일상이지... 흑흑...
  • Megane 2020/12/17 14:39 # 답글

    수고하세...아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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