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임신상담, 급증「휴교 중 남친과 매일 H 했다」 by 더스크


4월 이후, 각지의 의료기관이나 지원단체의 창구에서 특히 10대 ,20대 임신상담이 급증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동반한 자숙 생활의 영향으로, 예기치 못한 임신이나 성피해가 늘었을 가능성이 있기에
후생노동성의 연구반이 인공 임신 중절에 이르는 이유의 배경이나 경위에 대해서 각지 조사를 행했다
자세한 배경을 분석하는 것으로, 보다 유효한 여성 지원책에 이어진다는 노림수가 있다

「휴교 중, 남자친구와 매일 섹스했다. 임신이 걱정이다」

 미에현의 NPO법인「밋쿠미에」에 이러한 전화 상담이 걸려온 것이 6월

마츠오카 대표는 「이 때부터 코로나의 영향인지, 상담의 증가가 눈에 띄었다」라고 되돌아보았다

 마츠오카 대표에 의하면, 긴급 사태 선언 하를 포함해 4~9월의 전화 상담 건수는 약 70건으로, 약 100건이었던 작년분에 필적한다.

약 반수가 10대라고 하며 「학교나 부활동이 없어져
여태까지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를 쓰지 않았던 아이가 이용해 모르는 사람과 만나고 있다」라고 말한다.

https://www.zakzak.co.jp/soc/news/201220/dom2012200002-n1.html



2
하아?

세상은 돌고 그저 나만이 남겨져 있을 뿐...
대체 이런 세상인데도...

4
임신해서 불행해져라



질투다



자업자득

멋대로 임신해라




아이가 태어나는데 잘못된 일인가?


11
출생률 개선되잖아!^^


12
출생률 늘어나니까 좋다


13
질투 밖에 없다

이것만큼은 확실히 알어



16
절대로 용서 못해


18
질투다, 까놓고 말해서


19
질투잖아


21
좋으니까 하는 건 알겠는데 피임은 해라


23
질투다


25
좋네


26
뭐든 좋으니까 팍팍 낳아라

출생수 80만 깨질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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