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마력인 FGO라면 고갈 정원 강할듯
>>450
성배 두고 무심코 고갈정원 써버리는 삿칭
성배 두고 무심코 고갈정원 써버리는 삿칭
아 무조건 삿칭 루트 확정이지 뭘 이제와서 아닌 척 하고 있어~
삿칭이 내고 시온이랑 같이 두고 싶다
>>451
그거 시온의 정위치가 보일러실 옆으로 이동할 거 같은데
그거 시온의 정위치가 보일러실 옆으로 이동할 거 같은데
FGO삿칭＝소게부?
삿칭은 카리귤라의 상위 호환인 서번트가 될 걸
보구로 적아군의 버프 차지랑 NP 지우고 5턴 스킬이랑 차지랑 NP를 봉인하는 스킬은 크리티컬 패는 서번트
보구로 적아군의 버프 차지랑 NP 지우고 5턴 스킬이랑 차지랑 NP를 봉인하는 스킬은 크리티컬 패는 서번트
삿칭은 우연히도 사도의 소질이 조 레벨까지 있는 우수한 아이라고
삿칭의 실장 있어도 내년 이후겠지
네타바레가 지나쳐
네타바레가 지나쳐
삿칭 실장이 네타바레라고 해도 노출은 멜블에서 실컷 했잖아
>>473
교수랑 로어도 멜블에 나오고 네타라고 해도 「하아?」가 되겠지
교수랑 로어도 멜블에 나오고 네타라고 해도 「하아?」가 되겠지
고유결계는 지나치지 않냐?
오히려 삿찡의 사도 소질이나 고유결계 운운이 월희 본편에선 썩・・・
다 보지 못한 꿈을 쥐는 삿칭 암（보구）
이렇게 되면…
이렇게 되면…
이제 귀찮으니까 얼티밋 삿칭 배포면 되잖아, 강해보이고
뒷골목 콤비 연예인으로서 지명도는 지금 일단 높아보이는 느낌은 들지 않는 것도 아냐
근데 뭐 멜블 모르는 사람도 나름대로 있는거고
네타 같은거 알게뭐냐! 라는 스탠스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선전이 되긴 힘들잖아
네타 같은거 알게뭐냐! 라는 스탠스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선전이 되긴 힘들잖아
것보다 월희 자체보다 멜블 아는 사람이 많지 않냐 아케이드 내고 PS2도 나왔어
투극이던가?
투극이던가?
>>482
프랑스빵이 멜블로 기른 노하우로 UNI나 아크시스템웍스랑 협력해서 BBTAG 같은 걸 세상에 냈고 멜블 쪽도 지명도 높겠지
프랑스빵이 멜블로 기른 노하우로 UNI나 아크시스템웍스랑 협력해서 BBTAG 같은 걸 세상에 냈고 멜블 쪽도 지명도 높겠지
삿칭은 그것보다 루트를 줄지 어떨지…
각절의 제목까지 정해졌다니 괜찮을 거라고 빌고 싶지만
각절의 제목까지 정해졌다니 괜찮을 거라고 빌고 싶지만
배포 서번트（사도?）로 유미즈카 사츠키가 나올 경우, 아오키 우메 쌤한테 그려달라고 하자（８년정도 넘은 야망）
멜블 전성 시대는 언제 얘기냐
월희 리메이크 나온 후에 멜블 리메이크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시온은 일단 관련적으로 fgo에 나오는데
시온은 일단 관련적으로 fgo에 나오는데
월희는 삿칭 루트랑 그에 이어서 멜블 루트 쪽이 이야기가 커지기 쉽지 않나
끈질기지만 삿칭√랑 사계 시키 구제√ 실장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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