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는 이놈이고 저놈이고 인간성이 없으니까
린 같은 녀석이 오히려 희소종이라고 하는
린 같은 녀석이 오히려 희소종이라고 하는
인간쓰레기 마술사에서 시작해서 마술사의 하반신 사정으로...
빌드업 오졌고, 핏줄 남기는거엔 오지게 깐깐할 거 같은 이미진데 실제론 어떨까요
근데 마술사의 방식도 시대에 따라서 변하고 대부분은 목숨 등에 대한 가치관이 클레버할 뿐 그렇게까지 극단적인건 반대로 소수인 거 같은 느낌이 안드는 것도 아님
단순히 묘사되고 있는게 그런 쪽으로 편중되어 있을 뿐, 평균적으로(일반인 시점에서) 쓰레기인건 설정상의 사실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사건부 같은거 보면, 마술사라고 해도 인격면에선 좋건 나쁘건 인간이구나 싶은 녀석이 태반인듯한
거기서 초월하는건 고작 한줌 뿐
거기서 초월하는건 고작 한줌 뿐
뭐 마술사는 전부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기보단, 마술의 연구엔 어쨌든 돈이 필요해서
그게 가능한 유력한 마술사는 귀족이나 부호라던지 사회적인 성공자가 메인이라
거기서 귀족이나 부호는 평민이나 가난뱅이를 마술 제외하고 깔보는 일이 많다……
란 걸지도
마술사가 일반인을 깔본다기보다, 부자 마술사가 가난한 패배조를 깔보는 쪽이 가까운 느낌
그게 가능한 유력한 마술사는 귀족이나 부호라던지 사회적인 성공자가 메인이라
거기서 귀족이나 부호는 평민이나 가난뱅이를 마술 제외하고 깔보는 일이 많다……
란 걸지도
마술사가 일반인을 깔본다기보다, 부자 마술사가 가난한 패배조를 깔보는 쪽이 가까운 느낌
>>662
마술 제외하고 옛날부터 부자는 가난뱅이나 서민을 깔보고 있고 그 근처는 좋건 나쁘건 인간답잖아
마술 제외하고 옛날부터 부자는 가난뱅이나 서민을 깔보고 있고 그 근처는 좋건 나쁘건 인간답잖아
기세 있는 마술의 명가는 태반이 자본가고
발전소 가지고 있거나, 런던의 유명 백화점의 오너이거나 재정계에서 유명하잖아
능숙히 의태하지 못하면 가장 먼저 법정과나 다른 마술사의 먹이가 된다
발전소 가지고 있거나, 런던의 유명 백화점의 오너이거나 재정계에서 유명하잖아
능숙히 의태하지 못하면 가장 먼저 법정과나 다른 마술사의 먹이가 된다
것보다 마술사의 하반신 사정은 어떤걸까
가위바위죽어! 씨는 그래뵈도 비처녀였던 모양이지만, 그건 전투에서 마력 사정이 항상 궁지에 몰려있던 사정도 있을테고, 일반 마술사의 하반신 사정이 좀 상상이 안됨
일단 일반인을 애인으로 삼는 일은 있는 모양이지만(2세의 할머님)
가위바위죽어! 씨는 그래뵈도 비처녀였던 모양이지만, 그건 전투에서 마력 사정이 항상 궁지에 몰려있던 사정도 있을테고, 일반 마술사의 하반신 사정이 좀 상상이 안됨
일단 일반인을 애인으로 삼는 일은 있는 모양이지만(2세의 할머님)
>>262
사건부에 부인 6명인가 5명이던 아저씨 있었어
사건부에 부인 6명인가 5명이던 아저씨 있었어
>>262
일반인이어도 마술 회로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도 있고(다만, 마술에 접할 수 없으니 눈치채지 못함), 좋은 핏줄이랑 건너 건너온 역사가 깊지 않은 집안은 그런 걸 찾아서 조금이라도 후보로 삼으려고 하지 않을까?
귀족파 같은 놈들은 그런 걸 할 정도라면 멸망을 고를지도 모르지만
일반인이어도 마술 회로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도 있고(다만, 마술에 접할 수 없으니 눈치채지 못함), 좋은 핏줄이랑 건너 건너온 역사가 깊지 않은 집안은 그런 걸 찾아서 조금이라도 후보로 삼으려고 하지 않을까?
귀족파 같은 놈들은 그런 걸 할 정도라면 멸망을 고를지도 모르지만
>>272
그렇게 생각하면 하류 마술사 걸은 비참하네 외모 골드 내용물 미역인 녀석하고도 해서낳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하류 마술사 걸은 비참하네 외모 골드 내용물 미역인 녀석하고도 해서낳지 않으면 안된다니까
아내 잔뜩 있는 마술사 있잖아?
:
사건부의 안대 산야 사람이라던지
마술사 여자애들은 모두 귀여우니까
마술각인의 계승적으로도 맞선으로 미인과 맞날 가능성 높다는 건 부러워
마술각인의 계승적으로도 맞선으로 미인과 맞날 가능성 높다는 건 부러워
아아 이노라이 할머니 미인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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