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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세계
리맨・노가다「「힘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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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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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작업복 리맨「」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둘 다 어중간하게 하고 싶을 땐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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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작업이라면 평범하게 수트 입는 현장 작업자 같은 것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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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히 갈아입는 거 귀찮으니까 수트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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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쨩(33)「둘 다 무리!ㅋ」←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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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CM에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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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고 있구나 가 아니라 서로 깔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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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풍 리스펙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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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맨 하는데 노가다 부러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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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맨 「(우와 작업복、、、밑바닥 노동자냐)」
노가다 「(우와 수트、、、싼 봉급으로 고개나 숙이고 다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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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은근슬쩍 많이 받으니까 진짜로 깔보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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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타마유키가 하던 조지아의 CM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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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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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노가다, 땀 흘리면서 돌아와 맥주 마시며 야구 보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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