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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존나 정론이라 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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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때 그랬으니 끽 소리도 못하겠다
이거 존나 정론이라 뿜었다
2
내가 한때 그랬으니 끽 소리도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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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들의 아이의 세금으로 살거라고><
솔직히 좋은 상상을 못하겠으니까 난 그냥 안하려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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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고 절망은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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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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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살아간다는 거 상상 이상으로 괴롭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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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간호 지루하니까 시설에 넣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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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수속해주는 것만 해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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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부모를 돌봐줄거라곤 단정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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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속 계속 다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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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에 자신이 어떻게 될지 상상했으니까 결혼한다는 의미를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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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있어도 고독사하는 사람 평범하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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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력이어도 자손 남기면 승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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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 「혼자 오신 손님은 거절하고 있습니다」←이런거 보면 가슴이 옥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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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면 자산 들고 가는거 아니잖아?
그럼 한번 경험해 보는 것도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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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예지는 못해서
덧글
그리고 당장 한달 벌어서 한달 사는데 결혼하면 지옥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