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현자의 연금공방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104 마을의 연회는 아주 조금 변했다(23)2017.01.09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103 저, 언니로서 힘내고 있습니다.(12)2016.02.13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102 대학에 합격했어. 아빠(12)2016.02.12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101 레베카 END(15)2015.12.28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100 쿠델리아 END(11)2015.12.26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99 미스틸라 END(14)2015.12.24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98 다녀왔습니다!(13)2015.12.23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97 아버님, 딸을 제게 주세요!(8)2015.12.23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96 리파의 진짜 이름(8)2015.12.23
- 현자의 연금공방~시골에서 시작하는 슬로우 라이프~ #95 2번째 시작(6)2015.12.22
- 현자의 연금공방
- 2017/01/09 15:09
- 현자의 연금공방
- 2016/02/13 20:59
저, 언니로서 힘내고 있습니다 그런 추억과 상품이 쌓인 선반을 바라보고 있자, 문이 기세 좋게 열렸다.「다녀왔어~! 리파 언니!」 장난꾸러기 같은 목소리를 울리며 검은 머리의 소녀가 나를 목표로 뛰어들어왔다. 아빠랑 같은 검은 머리를 어깨까지 기르고, 엄마를 닮은 녹색 눈동자가 커서, 조금 눈꼬리가 올라가 있다. 옷은 양모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푹신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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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2/12 20:54
대학에 합격했어. 아빠 연금술사, 온갖 물건을 만들어 내, 생활을 격변시키는 마법 같은 직업. 그런 연금술사를 육성하는 대학의 한 방에서, 백발이 섞인 연금술사 남녀 10명이 원탁에 둘러 앉아있다. 그들의 손 안에는, 신입생의 얼굴 사진이 실린 서류가 있다. 눈 같은 아름다운 은발과, 사파이어 같은 아름다운 푸른 눈동자의 소녀의 사진이다.「입학시험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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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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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6 20:25
쿠델리아 END 연회도 고조되기 시작하던 중, 지라일 촌장에 의해 술을 엄청 마신 토오루는 연회 회장에서 빠져나왔다. 여관에서 빠져나온 토오루는 여관의 뜰에 있는 벤치에 앉아, 바깥 바람을 쐬며 쉬고 있다. 초여름 밤은 시원한 바람이 불고 있어, 조금 서늘한 감촉이 술과 요리로 달아오른 몸에 무척이나 기분 좋다. 혼자서 여러가지 생각에 빠지거나,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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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4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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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3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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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3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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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3 20:09
리파의 진짜 이름 토오루들은 여관에서 짐을 회수하고, 한번 더 열차를 타고 큰 항구도시 노세모시로 돌아갔다. 리파의 양친은 노세모시의 마을에서 게속 일하고 있는 듯 하다.「리파를 낳아준 부모는, 지금 여기서 유리 장인을 하고 있다고 해」「유리 장인?」「응. 교회의 스탠드글라스나, 유리 세공품을 만들고 있다네」「헤에~!」 토오루는 지도에 쓰인 장소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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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2 14:43
두번째 시작 목적지인 토케타게라 마을에 도착했을 무렵엔, 날이 저물어 바다가 태양으로 붉게 물들어 있었다 흰 건물이 해안가에 모인 마을이, 붉게 비추어져 중앙의 붉은 벽돌 대로에도 지지 않을 정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아빠 큰일이야! 바다가 새빨게졌어!」「괜찮아. 석양에 붉어졌을 뿐이니까」「그런가. 다행이다~. 바다도 석양에 붉어지는구나」 석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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