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중... by 더스크


드디어 벼르고 있던 이사를 했는데

옮겨 정리해야 하는 짐의 양이 농담이 아니다!?

심지어 박스도 못 깐 녀석이 행거 하나만큼 더있음 엌ㅋㅋㅋㅋ

대처분시대 도래~

[스포]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보고 왔습니다 by 더스크


아무튼 제목에 스포 달았으니까 경고 한걸로 칩니다









어디 토할만한 곳도 없고 그럼 벽에 대고 소리쳐야지 머;;









일단 아쉬웠던 점부터

- 전체적으로 극의 흐름이 빨라서 쫓아가려면 조금 다급합니다

- 시니스터 식스 나오는데 그렇게 빨리 잡힐줄은 생각도 못했지

- 이번에도 또 빌런 제조기 마냥 일해버린 스타크의 명성;;

- 3명의 스파이더맨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알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는 갈등구도
└ 딱히 몰라도 못보는건 아니지만 얘가 왜 이런 식으로 행동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한 것도 사실

- 딱히 별 이유 없었던 스포로 나왔던 검은 슈트, 별거 없고 그냥 페인트 안지워져서 뒤집어 입은거였음


좋았던 점

- 아무튼 스파이더맨4 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3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비중 높게 다뤄진 구작의 두 스파이더맨

- 팬들이 망상으로 말했던 거의 모든 것들이 실제로 다뤄진 각본(와 넌 거미줄이 나와? 같은 것들)

- 아무튼 스파이더맨이 세명이나 나오는데 불만이 나올 수가 없음 존나 좋음

- 근데 세명이 각각 자기 영화에서 아쉬웠던 미련을 해소한다? 바로 지리는것

- MCU 스파이더맨의 집대성이면서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축포

- 완결로서도 훌륭하지만 오리진으로서도 완벽했던 마무리

- 특히 그간 입었던 나노 슈트를 벗고 본연의 스판재질 슈트로 돌아간 마지막 모습엔 진짜로 전율했습니다.

- 모두에게 잊혀짐으로서 우리가 그간 알고 있었던 그리고 익숙했던 그 스파이더맨으로 자리잡은 느낌

-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곘지만 베놈 쪽과의 연계도 신경쓰이는 부분이네요. 멀티버스라는 이벤트를 도입했으니
좀 더 활발히 연동해서 서로의 스크린에서 볼 수 있었으면

- 앞으로 3편이나 더 나온다고 하니, 이 기세만 유지하면 나머지도 기대하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하 쿠기

- 1번 쿠키는 톰 하디 베놈의 이야기니까 그렇게까지 크게 신경쓸 건 없는데, 일단 MCU 베놈 떡밥도 흘림

- 2번 쿠키는 사실상 닥터 스트레인지2 의 예고편인데, 이것도 또 궁금해지는 서사를 잔뜩 말해줘서 엄청 기대하게 만드네요
MCU의 미래는 밝은지 모르곘지만, 닥스랑 스파이더맨은 믿고 봐도 될듯 싶고

- 왓이프의 닥터 스트레인지 슈프림이 닥스2에 나올 것 같으니까 보실 분들은 꼭 전에 보고 가시기를



하루에 하나씩 피규어 개봉<아시카가 챠챠마루> by 더스크


사놓고 자리가 없어서 안뜯고 있었던 피규어 시리즈 1탄

alter 사의 챠챠마루(장갑악귀 무라마사 ) 입니다



알터답게 조형은 준수하게 뽑혔고. 세세한 디테일 도색도 만족스럽고


골반에서 배꼽을 거쳐 배로 이어지는 근육 표현이 정말 개쩌는데

너무 야하니까 안보여줄거임 ㅎ



이어지는 내용

월희. 클리어 및 감상 by 더스크


(뭔놈의 게임이 타이틀 화면에서도 캡처를 막아놓는건지...)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구매하고 약 한달

직장인이라 시간을 많이 내기도 어렵고 하루에 두어시간씩 꾸준히 플레이해서

누계 플레이 70시간...;;

어지간한 rpg도 깰만한 시간입니다만, 어떻게 플래티넘 트로피까지 달성했습니다.

물론 아카이브 달성도 100%. 엔딩 보는 거보다 놓친 플로우차트 채우는게 더 번거롭고 힘들었네요

감성은... 그렇네요

확실히 나스의 필력이 예전보다 나아진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그 독특한 문체는 여전하지만 읽기 거슬렸던 반복문은 거의 없어졌고 깔끔해져서 가독성도 나쁘지 않은데

여전히 뽕차는 전개는 깔끔하게 묘사하는 실력파 시나리오 라이터

오리지널과 달리 반쪽자리 게임으로 발매했지만

알퀘 루트, 시엘 루트, 그리고 트루 엔딩까지 거의 전부 새로 썼다고 보이는데 심지어 그 분량도 70시간이니까요... 

사실 한 게임을 두개로 나눴다기보다 마음가는 대로 다 써보니 한 게임 안에 들어갈 분량이 아니게 됐다 라는 말이 더 맞을 거 같네요

사실 아직 후편은 손도 안댄 거 같고, 용량도 bd 한장에 안 담기지도 않으니까 그럴 리는 없겠습니다만


본인 입으로 올림픽 기다리는 기분으로 기다려 달라니 짧아도 4년이겠군요...

뭐... 페그오도 마무리해야 하고 이래저래 정리할게 많으니까 차분히 기다려야겠네요

그치만 그래도 4년은 너무 긴거 아니니... 

그건 별개로 시키의 눈의 한계가 점점 어이없어지고 있어서 재밌습니다

다른데선 신마저도 죽여보이겠어 그러더니. 이번엔 우주를 죽여버렸고. 다음엔 어디까지 가는 걸까요 ㅋㅋㅋㅋ

난 왜 2차 백신도 아픈걸까 by 더스크



들어보면 화이자 2차는 거의 안 아프다고 하던데

목요일에 맞았다가 여기저기 쑤시지 열은 오르지 머리는 아프지

이틀 내내 고생하다 이제 겨우 좀 괜찮아졌네요

이게 안 아픈거...? 대체 일반인들은 어떻게 버티는거지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있으신가요 by 더스크



사실  추석은 내일부터가 맞는 말이지만

저는 쌓인 프라도 만들고 밀린 게임도 하고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저만큼 다른 분들고 즐겁게 보내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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