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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격의 거인←이게 귀멸이 되지 못했던 이유(2)2020.11.13
- 마술사로서 장도 단도 없는, 가장「평범」한 마스터라고 하면 누굴까(5)2019.12.12
- 2000년대 심야 애니는 재밌었다(12)2019.06.08
- 수상한 세력「아직도 현금 지불이라니 바보냐! 캐시리스의 시대다!」나「흐응~」(51)2018.10.11
- 게임「업데이트 했다구!」나「내용은?」(28)2018.07.17
- 해리포터「덜떨어진 소년이 실은 굉장한 마법사고 마법 학원에 입학해서 동료와 함께 적을 쓰러트린다」←라노벨이잖아 이거(43)2018.03.09
- 성우 전문 학교란 이름의 어둠ㅋㅋㅋ(25)2018.02.19
- 나「과금해서 게임하는 거 즐~거워~!」바보「과금은 바보짓! 좀 더 다른 데 써라!」(27)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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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취미 계열
- 2020/11/13 17:33
1한때는 귀멸보다 한참 더 재밌었는데2 얼른 완결시키지 않음3속편을 영화로 만들면 좋았던게?그림이 진짜 치명적일 정도로 구려서보고 있으면 이게 뭔그림인가 싶던데뭐 작품이랑 어울리는 화풍이라고 하면 그렇긴 하지만그래서 애니판은 술술 볼 수 있었음
- [번역] 취미 계열
- 2019/12/12 19:59
612마스터도 싸우는게 당연하다고 할까 특수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게 당연하달까단점도 장점도 없는, 가장「평범」한 마스터는 누굴까?마술사다운 성격에 평범한 마술사로서 강하지만, 규격외는 아니랄까물론 서번트랑 싸운다니 논외616>>612신소장?그러고보면 전형적인 느낌의 마술사는 존나 적지 않은가 싶긴한데
- [번역] 취미 계열
- 2019/06/08 12:20
1역시 업계가 더듬거리면서 우왕좌왕 하던 시기가 제일이야2안정되지 않았을 때가 제일 재밌었다는 건 뭐든 똑같지3즉 아직 재밌다는 소린가그 때가 재미있었다기보다 지금이 시궁창인 느낌이...
- [번역] 개그
- 2018/10/11 19:42
1 나 「그래서, 뭔가 메리트 있냐?」 수수께끼의 세력 「엣, 아니…」 뭐냐 이놈들……2포인트가 쌓인다 (1달 100포인트) 17 >>2 웃음1달에 1만엔 생활이냐신용카드 있으니까 좋긴 하더라
- [번역] 취미 계열
- 2018/07/17 18:09
1 게임 「버튼 조작의 응답속도 개선」나 「발매 전에 해두라고」 2게임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버그의 수정이게 제일 영문 모르겠음디버그 안해?4 >>2그런 건 특정 조건이 있으니까아무리 디버그해도 놓치게 됨치명적인 버그만 아니면 그러려니 하게 됐고
1 해리포터도 되자계 소설이랑 별 차이 없는데 왜 이렇게 인기 많냐? 3 딱히 덜떨어진 건 아니지 않냐5굉장한 마법사니까 괴롭힘 당했잖아아니 이렇게 놓고 보면 진짜로 요즘 라노벨이랑 다를 건 없지만서도...
- [번역] 개그
- 2018/02/19 10:50
1 버추얼 youtuber의 대두로 가는 녀석들 더 늘어날듯 4그거 제대로 된 성우 되는 비율 얼마나 됨?7>>4 거야 전체의 1%지배우기 위해 학교를 찾는 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이긴 하지만 서도...
- [번역] 취미 계열
- 2018/02/14 12:09
1 아니 딱히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2 즐거움은 사람 제각각3오늘도 기운차게 1만엔 과금한다^^소액과금은 게임을 쾌적하게 만들어주는 경우도 있으니까그러려니 한다지만. 고액 과금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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